"칭다오 재개약 막바지…손실보전금 50억 이내"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9.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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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제주~중국 칭다오 화물선 항로의 손실보전금 규모를
연간 50억원 이내로 조정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오늘(16일)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선사 측과의 협상이 막바지 단계라며
피해를 최소화 하는 원칙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손실보전금 규모를
2년간 100억원 이내로 조정해
중앙투자심사 논란도 해소한다는 방침입니다.

기존 협정은
선사 측에 연간 최대 72억 원을 3년간 지원하도록 해
막대한 비용 논란과 함께
중앙투자심사 누락에 따른 위법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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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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