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생활임금 시간당 1만 2,569원…3.79% 인상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9.18 10:12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공사용역 노동자의 내년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 2,569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 생활임금보다 459원, 3.7%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 최저임금보다 1천 869원 높습니다.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급은 262만 6,921원으로
올해보다 9만 5,931원 늘어납니다.
제주도는 결정된 생활임금액을 고시하고
적용 대상 기관과
사업 부서에 안내해 내년 1월부터 반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