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개 향교 '추기 석전대제' 일제히 봉행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9.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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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제례 의식인 추기 석전대제가
오늘(20일) 도내 3개 향교에서 일제히 봉행됐습니다.

제례를 주관하는 초헌관으로는
제주향교에 위성곤 제주도지사,
대정향교에 문대준 모슬포수협장,
정의향교에 김성종 남원노인대학장이
각각 나서 의례를 집전했습니다.

국가무형유산인 석전대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거행되며
제주도는 이 같은 유교 문화를
지역 관광과 콘텐츠 자원으로 육성해
다음 세대로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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