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주우려다 테트라포드 갇힌 50대 구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9.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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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1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방파제에서
테트라포드로 내려간 남성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휴대전화를 줍기 위해 내려갔지만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이 순찰차 사이렌을 울리며 위치를 특정했고
소방과 함께
4m 깊이의 테트라포드에 갇혀있던 50대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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