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의 대표 야간관광축제인 신산 도채비 빛 축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내일(23일)부터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주 고유의 도채비 문화와
친숙한 전래동화를 빛으로 표현하면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흥부와 놀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별주부전 등
전래동화를 소재로 한 한지등과
다양한 빛 조형물, 포토존과 함께
마술쇼와 그림자 인형극,
전통놀이, 만들기 체험이 운영됩니다.
축제 첫 날인 내일은 저녁 6시 30분부터
신산공원 메인무대에서 개막행사를 열어
점등식과 빛 공연 등 축제의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체험과 부대프로그램은
내일부터 27일까지와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빛 전시는
내달 11일까지 이어져
신산공원에서 야간 볼거리를 즐길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