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총이
불법촬영·딥페이크 사건 피해교사와
서귀포 지역 초등학교 위기사안 관련 교원들에 대한 변호사비를 사건별이 아닌
교원 1인당 기준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피해 교사들에게는
사건 종결 전 변호사비를 선지급하고
교육청과 학교안전공제회가
법률·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교사노동조합도
불법 촬영 사건 발생 두 달이 지나도록
피해교사들이 병원 치료와 심리상담을 받으면서도
정상적으로 수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변호사 지원이나
전담 보호 체계는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2일까지
가해자 엄벌과
피해교사 지원을 촉구하는
전국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