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하루 앞두고 오늘(24일)도 제주국제공항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공항 도착장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 서로를 끌어안고 반가움을 나누는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됐습니다.
귀성객들은 가족들과 함께 나눌 선물과 음식 재료를 챙겨 이동했고, 마중 나온 가족들은 설렘 속에 입국장 앞을 지켰습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제주에는 오는 27일까지 나흘동안
약 17만8천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내 각 가정에서도 차례상에 올릴 음식과 명절 음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