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맨몸 싸움' 야차룰 성행…경찰, 예방 캠페인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9.25 10:38
최근 제주도내 청소년 사이에서
보호장비 없이 맨몸으로 싸우는
이른바 '야차룰'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예방 활동을 벌였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제주중앙중학교에서
도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지난 14일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10대 2명이 야차룰 싸움을 벌이다
특수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현장에서 달아난 학생들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