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공항에는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를 빠져나간
귀경객과 관광객은 4만 5천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4만 명이 제주로 들어오면서
공항은 하루종일 이용객들로 붐볐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오늘 오후 2시까지
급변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오전부터 출도착 항공편이 지연돼
귀경객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27)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운항 스케줄을 확인하고
항공편 수속을 미리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