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빌미 유인 폭행·금품 빼앗은 40대 중국인 검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9.28 17:36

제주서부경찰서는
그제(26) 저녁 제주시내 한 카지노에서
환전을 빌미로 여성을 근처 주택으로 유인해 폭행하고
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0대 중국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나체 사진을 촬영해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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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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