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비자물가 2.7% 상승…한달 만에 2%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10.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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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2%대로 내렸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7%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 8월과 비교해 0.4%포인트 둔화된 상승폭으로
정부의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과
추석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여전히 고등어와 국산 쇠고기 등
장바구니 물가를 비롯해
경유와 휘발유를 비롯한 석유 제품은 높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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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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