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미끼 금품 빼앗은 40대 中 불체자 구속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10.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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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환전을 빌미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을
주택으로 부른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0대 중국인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6일,
도내 카지노에서 만난 중국인 관광객에게
환전을 해 주겠다며 접근해 주택으로 유인했으며
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해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피의자는 불법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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