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한권 의원이
내년 WYD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레오 14세 교황의 제주 방문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2일) 도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제주 4.3의 화해와 평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기회라며
교황 방문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초청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교황 방문이 성사될 경우
국내외 취재진과
순례객 방문 등 직접적인 경제 효과와
국제적 홍보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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