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민선 9기 인구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제4기 인구정책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위원회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6명과 위촉직 14명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입니다.
어제(2일) 제주 도청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청년 일자리와 정주환경 조성, 인구정책에 대한 성과평가 체계 강화,
빈집 활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출생아 수를 늘리는 정책과 함께 외국인 주민 증가,
1차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노동자 문제도 인구정책 차원에서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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