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신산공원 일대에서 열린
신산 도채비 빛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축제는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주제로 한
빛 조형물과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달 23일 개막해 어제(2일)까지 열린 축제에는
4만 5천200여 명이 찾은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특히 주변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축제 기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마무리됐지만
빛 전시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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