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부 해역의 아열대 어종 출현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대림 의원이 받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자료에 따르면
제주 신흥리 해역 아열대 어종 비율은
지난 2013년 47.2%에서 10년 만에
81.8% 로 두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북촌리 해역도
2015년 21%에서 2022년 52.4%로
배 이상 늘었습니다.
문 의원은
"제주 일부 해역의 아열대 어종 비율이 80%를 넘고
대형 상어와 해파리 출현 빈도도 늘고 있다며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