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한라산신제의 명맥을 잇는
제27회 한라산 영산대재가
오늘(17일) 오후 관음사에서 봉행됐습니다.
이날 영산대재에는
관음사 주지 무소 허운 스님과 대종사 스님,
총제관을 맡은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도민과 불자 등 8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한라산 영산대재는
한라산의 평안과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주 불교의 대표적인 전통 의식으로
4·3 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해원하는 의례를 함께 올립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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