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 사고 빈번' 비양도 해역 '위험구역' 표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10.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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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좌초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비양도 인근 해역이
선박 전자 해도에 위험 구역으로 표기됩니다.

해경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비양도 인근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 50건 가운데 35%가 좌초 였고
특히 얕은 수심에 익숙치 않은
다른 지역 선적 좌초 사고 비중이 70%로 높았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와 해양수산관리단은
선박 좌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양도 해역을 위험 구역으로 설정하고
선박 전자 해도에
'자동위치식별신호' 시스템을 처음 도입해
안전한 항로로 우회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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