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전 검토 아직"…"실무협의 나서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10.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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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성범 국회의원이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위해
정부와 마사회,
제주도가 구체적인 실무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서면답변에 따르면
제주의 경우
본사의 경쟁력 있는 후보지 중 하나라는 점에 동의했습니다

다만 정부의 구체적인 본사 이전 방안이 확정되지 않아
제주 이전의 장단점이나
필요조건을 검토한 바 없고
제주도와 후속협의도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정부가 이전지역을 지정하는 만큼
자체 검토의 실효성이 적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김성범 의원은
정부와 마사회, 제주도가 실무논의를 시작하고
직원과 산업 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실행 가능한 제주 이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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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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