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해경 헬기 추락 원인, 조종사 피로 누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10.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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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마라도 해상에서 해경 헬기가 추락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이
조종사의 피로 누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뒤늦게 나왔습니다.

국회 김선교 의원이
해경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당시 사고 원인은
"장시간 야간 비행으로 인한
조종사의 피로 누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헬기는
전날 저녁 김해와 부산을 비행한 뒤
마라도 인근 해상 경비함에 착륙했고
30여분 지나 다시 이륙했다가 추락했습니다.

김 의원은
해경 헬기 조종사 정원이 부족한 상태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정원을 채우고
비행 피로도 관리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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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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