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고온과 잦은 비로
양배추,브로콜리 검은무늬병과
검은썩음병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농업기술원은
이달 중순까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중순 이후에는
흐리고 비가 오는 날도 많았다며
배추과 작물에 반점이 생기거나
잎가장자리가 노랗게 변하는
검은무늬병과 검은썩은병 발생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농가에서는
잎의 반점과 색 변화를 주의깊게 살피고
신속한 방제와
주변 배수로 정비 등에 신경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