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99.3으로
지난달보다 1.6포인트 하락하며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지수를 부문별로 보면
현재생활형편과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지수가 나란히 떨어지며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이 악화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주가 하락과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전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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