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예금은행 연체율 1.15%…2개월째 오름세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10.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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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예금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2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차주들의 상환 여력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도내 예금은행 연체율은 1.15%로
전달 대비 0.02%포인트 올랐습니다.

2개월 연속 오름세이자
전국 평균 연체율과 비교해 0.46%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차입주체별로 보면
가계대출 연체율이 전달과 같은 1.35%를 유지한 가운데
기업대출 연체율은
0.03%포인트 상승한 1.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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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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