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섬 관광정책포럼 개막식이
오늘 오전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에는
제주를 비롯해
중국 하이난성과 일본 오키나와현, 인도네시아 발리주 등
12개 회원지역을 비롯한
16개국의 지방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계자, 관광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세계의 섬들은
지리적 특성에 더해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점을 강조했습니다.
개막식에서 12개 회원지역 대표단은
기후위기와 관광환경 변화에 함께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섬 관광을 이끌기 위한
10개 합의사항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