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 접근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협박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SNS로 또래인 척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친분을 쌓은 뒤
돈을 주고 성 착취물을 만들었으며,
이를 가지고 피해자들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현재까지
전국에서 확인된 피해 미성년자는 8명으로
휴대전화에서 성착취물 100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