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당시 잃어버린 마을이 된 서귀포시 안덕면 무등이왓과 농사를 소재로한 탐라미술인협회의 기획전 '종무'가 오는 15일까지
포지션 민 제주에서 열립니다.
지난 6월부터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무등이왓 일대 땅을 일구고 조를 심고 거두며, 4.3아픔과 공동체의 실천을 예술적 행위로 풀어낸 경험들을 담은 사진, 영상, 설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무등이왓의 기억과 그곳에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현재의 시간을 예술로 풀어낸 기획전으로, 마을주민과 예술가 등 40여 명이 함께 땅을 밟고 씨를 뿌리며 관계를 맺는 예술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됩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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