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 증가와
본격적인 출하에 대비해 가격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은 44만 3천 300톤으로
지난해보다 7.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평균 누계가격은
5KG당 9천 700원대로
전년보다 5% 낮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사과나 배 등 주요 과일의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데다
감귤의 공급 과잉과
저품질 유통이 맞물려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농가와 유통조직에
수확 전 품질 관리와 선과장 선별을 강화하고
상품 외 감귤 유통 차단과
기상이나 시장 상황에 따른
분산 출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