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도내 곳곳에서 말라죽는 소나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대대적인 방제작업에도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어떨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땜질 방제 악순환 그만해야>
제주도가 이달부터
고사목 제거 위주의 본격 방제를 앞두고 있지만
관련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상이 걸렸다는 기삽니다.
올해 필요한 예산은 143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현재 확보된 예산은 93억원으로
50억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풍력발전 통한 카본프리 빨간불>
제주지역 전력 사용량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를 대체하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정책 실현을 위해서는
풍력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변전소와 송전선로 등
전력계통 기반 확충이
선행돼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제주도가 최근 개최한
제주지역 전력계통 접속 한계용량 증대와
안정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이같은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눈 뜨고 빼앗긴 복합문화관 건립>
국립제주박물관이 추진하고 있는
복합문화관 건립이 또 무산됐다는 기삽니다.
기획재정부 예산심의 과정에서
당초 대상이 아니었던 춘천시에
내년도 설계비를 빼앗겼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제주도정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관심이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5면 비상품감귤 유통 근절 농가.상인에>
제주감귤가격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는
비상품감귤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농가와 상인들의 의식개혁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지난해 적발건수는 679건,
올해도 23건에 이르고 있는데,
현재처럼 행정의 단속만으로는
비상품 감귤유통을 근절하기가 어렵고
매년 단속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3면 채소류 유통명령제 도입 필요>
반복적인 과잉생산으로 해마다 유통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월동채소 문제 해결방안으로
유통명령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는 기삽니다.
제주도가 월동채소 수급안정 개선 대책안을 마련하기 위해
품목별 재배농가 의견수렴을 위해
주산지별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이같은 주장이 제기됐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돌고래호 전복사고가 발생한지 한달이 지났지만
원거리 낚시어선 영업은 여전하다는 기사 올라와 있습니다.
<6. 제주일보 4면 위험천만 원거리 낚시어선 영업 여전>
돌고래호 전복 사고가 발생한 지 한달을 맞았지만
아직도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망이
허술하기만 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기삽니다.
특히 타 지방 어선들의 경우
무인도가 많은 추자도 해역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돌고래와 같은
전복 사고의 우려가 큰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6면 일본 관광시장 살리기 홍보 엇박자>
침체에 빠진 일본인 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엇박자로
반감 우려를 낳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와 관광 유관기관 등이
현지 홍보활동과 유력 여행사 mou 등에 집중하는 사이
정작 국가단위인
한국관광공사의 개별관광객 유인 홍보자료에
제주정보가 부실해
기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6면 유커 귀환에 제주 연말 경기 기대감>
중국인 관광객의 귀환과
유입인구 증가,
외국인 투자로 인한 건설, 부동산 경기 호전 등으로
제주도의 경기전망지수가 40포인트 이상 뛰었다는 기삽니다.
여기에다
상반기 연기됐던 행사 개최로
식음료 같은 소비재 산업경기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경기 전망지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롯데관광개발, 드림타워 사업 주도>
그동안 숱한 논란을 빚어온 드림타워 사업이
녹지그룹에서 롯데관광개발로 주도권이 넘어갔다는 기삽니다.
비상장 계열사인 동화투자개발이
상장사인 롯데관광개발에
현물 출자로 우회 상장시킨 것인데,
오는 2018년쯤
본사도 제주도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예산 파국 재연, 도민이 용납치 않는다>
제주도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벌써부터 지난해와 올해 추경에서 벌어졌던
예산 파국이 재연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고
특히 예산제도 개혁협의체의 경우
다름 회의 일정을 잡지 못하는 등
무용론이 확산되고 있다며
상생과 타협의 정신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는 내용 실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감귤혁신 성패 비상품 유통 근절에 달렸다>
제주감귤 1년 농사의 성패는
초기 출하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상당부분 좌우되는 가운데
비상품 유통 여부에 농정당국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위반하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
잘못된 풍토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근본적 대책 필요한 주차난>
제주지역도 이제 교통체증이나 주차난이
대도시 못지 않게 심각한 상황인 가운데
천정부지로 치솟는 부동산값 때문에
주차장 신규 조성은 엄두도 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에 따른
행정시 보조금을 대폭 상향 조정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차고지 증명제를 예정대로 시행하는 등
각종 대책을 총동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신명나는 한마당 탐라문화제>
내일부터 탐라문화제가 시작되죠...
탐라문화제를 앞두고 참가팀마다
축제에 선보일 작품을 연습하는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한번쯤 시간을 내서 아이들과 함께
축제현장을 찾아 제주의 문화를 배우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