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0.07 06:47

오프닝>
노지감귤에 대한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출발은 실망스런 모습이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제주감귤 대대적 혁신 헛구호 우려>

'제주감귤 대대적 혁신 헛구호 우려'라는 제목입니다.
어제 새벽 서울 가락동 경매시장에 첫 출하된
노지감귤 가운데 70% 이상이
강제착색된 비상품감귤인 것으로 드러났다는 내용입니다.
이 때문에 한 때 경매가 중단되기도 했는데요...
제주도가 감귤혁신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제주감귤의 경쟁력 확보에 나서기로 했으나
구두선에 그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곶자왈 보호지역 첫 지정 추진>

제주 생태계의 보고인 곶자왈을 체계적으로 보호 관리하기 위해
곶자왈 경계를 설정하고
곶자왈 보호지역을 처음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곶자왈 보호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개발행위가 사실상 제한될 것으로 보이고
특히 현재 제주도 보전지역 관리조례에 따른
개발제한 지역보다
그 범위가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지역주민에 혜택 귀속 지속가능한 정책 실행>

제19회 섬 관광정책포럼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세계 섬 지역 리더들이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의 관광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섬 관광정책포럼 회원국 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천을 약속했다는 기삽니다.
특히 섬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산업 발전 혜택이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는데 공감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4면 가파도 탄소없는 점 만들기 사실상 중단>

가파도를 탄소 없는 섬으로 조성하는
카본 프리 아일랜드 프로젝트와
가파도 아름다운 섬 만들기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전신주 지중화 사업은
한전에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무기한 표류하고 있고
제주도가 설치한
풍력발전기 2기도 고장으로 멈춰섰으며,
땅값 상승에 따른 기대심리로
지역주민들이 매각을 기피하면서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2면 도-의회 정책협의회 개점휴업 >

민선 6기 제주도정이
제주도의회와의 정책 협의회는
차일피일 미루면서
지역 현안 해결 의지가 없는게 아니냐는 지적의 기삽니다.
원희룡 도정 출범 후
도의회와의 정책협의회는
지난 3월 단 한번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고
같은기간 시민사회연대회의와 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는
두차례 열렸던 것과 비교해도 부족해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깊어가는 가을에 철 없는 모기가 극성을 부린다는 기삽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5면 깊어가는 가을에 철 없는 모기 극성>

최근 모기 채집수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던
7월 말에서 8월 첫째주와 비슷하다며
방역당국이 때 아닌 방역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지속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도내 곳곳에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물웅덩이가 많아졌고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는 높은 기온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7. 제주매일 1면 탐라문화제 오늘 개막>

제주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54회 탐라문화제가 오늘 개막한다는 소식입니다.
오늘부터 닷새간
제주시 탑동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데,
젊은 세대 누구가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일부를 매만지고
탐라인들의 삶과 문화를 재조명해
현대인들에게 전승하는 것을 기본으로 정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문 1면 장기미집행 시설 부지하세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매수청구권이
지목이 대지인 토지에 한해서만 가능하도록 하고 있어
사실상 그 효력을 반감시키고 있다는 기삽니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대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5%에 불과해
나머지 95%는
아예 매수청구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4면 구속영장 신청 남발 공권력 남용>

제주경찰이 도민들을 상대로
공권력을 남용하고 있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공무집행방해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세우며 구속영장을 잇따라 신청하고 있지만
10건 중 6건 이상은 기각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전국 지방청 가운데 기각률이 가장 높으며
전국 평균에 비해서도 두배에 육박하는 수치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3면 임기 절반에 15% 그친 공약이행률>

경제민주화 등을 내걸고 출범한 박근혜 정부가
벌써 임기의 절반을 넘긴 가운데
제주지역의 경우
공약사업 이행률이 15.5%에 불과하다며
정부의 노력은 물론
제주도 역시 정부가 예산을 보내주기만을 기다리기에 앞서
중앙정부를 상대로
공약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하는 등
예산확보에 더욱 공을 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땜질식 방제 벗어난 선제적 대응만이 답>

소나무 재선충병과의 지루한 사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제라도 예찰을 통한
정확한 피해실태 파악과 맞춤형 대응방안 마련,
그리고 예산확보를 서둘러야 한다며,
안일함이나 느슨한 대응으로는 악순환만 되풀이 될 뿐
분명한 것을 선제적 대응만이
재선충 재앙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15면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제주도가 추진하는
카본 프리 아일랜드를 위해
변전소와 송전선로 등 전력계통 기반 확충이 선행돼야 하지만
앞날은 그리 밝지 않아
자칫 장밋빛 그 자체가 될 수 있는 만큼
풍력발전 설비 확충에 맞춰
변전소와 송전선로를 증설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매일 1면 단풍색으로 갈아입은 한라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돌면서
제주의 가을도 깊어가고 있는데요...
특히 한라산이 조금씩 단풍색으로 갈아입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 주말에 한라산의 단풍 구경도 좋을 듯 싶네요...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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