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자연재해위험개선 지구 가운데 정비가 완료된
18곳이 지구 지정에서 해제됐습니다.
제주시는 33개 자연재해위험지구 가운데 18개 지구에 대해
정비를 완료하고 지난 7일 지정 해제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선흘지구 등 9개 지구는 정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유수암 지구 등 6개 지구는 향후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재해위험지구 지정이 해제된 지구는
각종 개발 과정에서 안전성 검토 등 행정절차가 간소화돼 주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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