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은
제주지역 인재를
단 한명도 채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서귀포시를 대상으로 벌인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경용 의원은
부산 혁신도시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은 22.6%,
대구 14.7%, 강원 10.4%에 이르지만
제주는 0%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제주에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를 채용하겠다고 밝혔지만
빈 공약이 되고 있다며
시장과 도지사가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을생 서귀포시장은
공무원법에는
해당 지역 사람만 채용할 수 있는 근거가 없지만
앞으로 기관장들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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