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국제녹색섬포럼에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원희룡 지사가 현지 화산폭발로 인해
조기 귀국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5일)부터 오는 7일까지 3일동안 인도네시아 롬복섬에서
제 3회 국제녹색섬포럼이 열린 예정이였지만,
롬복섬 현지에서 화산이 폭발해
모든 행사가 취소되고 공항이 폐쇄됐습니다.
원 지사는 행사 전날인 어제(4일) 자카르타에 머물다
화산폭발 소식을 접하고,
바로 귀국길에 올라,
오늘 오후 제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현재 인도네시아 롬복섬에는 현수송 환경정책과장 등
제주도 소속 공무원 3명이 머물고 있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