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난치성·중증질환 도외진료 교통비 지원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11.06 10:43
제주시가 희귀난치성 질환이나 중증질환으로 타지역 병의원을 이용하는
저소득층에게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와 일부 차상위 계층이며
만 18살 미만 질환자에 대해서는 보호자까지 교통비가 전액 지원됩니다.
교통비를 지원받으려면 진료일이나 입원, 퇴원일 전후 일주일 이내의
탑승권과 진료비 영수증을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환자 420여 명과 보호자 60여 명 등
모두 480여 명에게 5천900여 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