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203> 문화와생활
  • 1. <2016 제주 아마추어 성악 콩쿠르> 2016 제주 아마추어 성악 콩쿠르 본선 무대가 오늘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립니다. 치열한 예선을 거친 뒤 올라온 9명의 아마추어 성악가들이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저 마다의 꿈을 노래할 예정입니다. (일시: 12월 3일 장소: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 2. <제주와 절강성의 오랜 인연> 한중 서예 명가 10인전, ‘제주와 절강성의 오랜 인연’이 내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한중관광의 해를 맞이해 양국 서예문화의 높은 예술성을 확인할 수 있는 70여점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기간: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장소: 김만덕 기념관) 3. <전국판화교류전> 2016년 제주판화가협회 정기전인 전국판화교류전 '판(版) 으로 통하다'가 내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 2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전국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간의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소통하고 발전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기간: 12월 4일까지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 4. <설문대할망> 제주인 어머니 신 설문대할망을 불러들인 '창작굿시극, 질치기 설문대할망'이 무대에 오릅니다. 제주전통문화연구소가 마련한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제주인의 무한한 창조의 에너지를 표현할 예정입니다. (기간: 12월 7~8일 2시,7시 장소: 제주문예회관 소극장) 5. <22년간의 기다림> 이동근 화백이 22년만에 제주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제주도의 사실적 풍경과 작가만의 독특한 기법을 엿볼 수 있는 4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12월 5일까지 장소: 성안 미술관) 6. <제 34회 에뜨왈 전> 제 34회 에뜨왈 전이 오는 7일까지 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걸림돌, 거름돌'이란 주제로 마련돼 12명의 참여작가들과 함께합니다. 서양화, 한국화, 판화 등 다양한 장르의 3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12월 7일까지 장소: 제주시 연북로 연갤러리) 7. <자연의 소리 김미령전> 자연의 소리 ,김미령전이 31일까지 석화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자연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자연의 이치를 깨닫게 됨을 회화라는 장르를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간: 12월 31일까지 장소: 서귀포시 토평동 석화 갤러리>
  • 2016.12.02(금)  |  배민선
  • "제주해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환영"
  • 정치계에서도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와 관련해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오늘(1일) 성명을 내고 이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제주 해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제주해녀문화를 보호, 전승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제주지역 국회의원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의원도 환영 논평을 통해 제주해녀문화가 전 세계의 문화산업의 한 축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12.01(목)  |  이경주
  • 해녀문화 무형문화유산 등재 '쾌거'
  •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최종 등재됐습니다. 인류무형문등재유산 중 여성문화를 조명한 첫 사례로 해녀 고유의 물질 방식과 공동체 문화 등이 보전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해녀문화가 마침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리나라 19번째이자, 제주에서는 지난 2009년 칠머리 영등굿 이후 두번째 쾌거입니다. 제주해녀문화는 여성의 문화로서 등재되는 첫 사례로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물질 작업을 고수하고 여성들만의 공동체를 구성해 조직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점, 그리고 이로부터 파생된 해녀노래와 각종 제례의식, 불턱 문화 등은 지역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인터뷰:박상미/한국외국어대 교수(문화재 위원)> "인류의 문화적 창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이란 것을 유네스코로부터 인정받은 것인데요, 동시에 제주 해녀 문화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시해 주는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 대표단으로 참석한 원희룡 지사는 제주해녀문화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해녀문화에 담겨있는 소중한 가치를 잘 보전하고 이제 고령화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있는 해녀문화를 잘 지켜내면서 온 세계에 전파해야 할 거룩한 책임을 안게됐습니다.." 앞으로 해녀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인터뷰:김대현/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 "문화재청은 이번 등재를 계기로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검토하는 등 제주해녀문화를 보호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온 제주 여성의 상징인 해녀 문화. 지난해 국가 제1호 어업유산으로 지정된데 이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라는 영광을 안으면서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2.01(목)  |  김용원
  • 김경호氏, '현자는 물러날 때를 안다' 발간
  • 김경호 전 제주신문 편집국장이 첫 단평집인 '현자는 물러날 때를 안다'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자는 저자가 현역 언론인 시절 게재했던 단평 170여 편을 모은 것으로 후세들이 지난 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책은 당시 정치와 사회, 경제, 문화와 관련된 냉철한 비판부터 소소한 삶의 일상들을 관조하는 따듯한 시선까지 담겨져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 2016.12.01(목)  |  김기영
  • 이중섭 학술심포지엄 6일 개최
  • 이중섭 화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학술심포지엄이 오는 6일 서귀포칼호텔에서 열립니다. 서귀포시가 주관하는 심포지엄에는 이중섭 분야 전문가와 교수, 문화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학술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됩니다. 특히 일본 르반미술관 부관장인 기다 미호가 이중섭 화백이 일본 유학 당시 재학했던 문화학원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중섭 편지화에 나타난 도상 분석과 카달로그 연구 발표 등을 통해 이중섭의 예술적 업적을 조명하게 됩니다.
  • 2016.12.01(목)  |  조승원
  • 도민체전 엘리트·생활체육 분리 개최 '검토'
  • 제주도민체육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히기 위해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경기를 분리 개최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제주도체육회가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도민체전 운영 개선 방안을 의뢰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0가지의 중,단기 추진 과제가 제시됐습니다. 특히 도민체전 첫째날은 엘리트체육 종목을, 둘째날과 셋째날은 생활체육 대회를 치루는 안도 포함됐습니다. 또 중기 과제로 사전 예선 리그제 도입과 종목별 주말 리그제 운영, 유소년부 추가 운영 등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 2016.12.01(목)  |  이정훈
  • <1202>문화와생활
  • 1. <2016 제주 아마추어 성악 콩쿠르> 2016 제주 아마추어 성악 콩쿠르 본선 무대가 내일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립니다. 치열한 예선을 거친 뒤 올라온 9명의 아마추어 성악가들이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저 마다의 꿈을 노래할 예정입니다. (일시: 12월 3일 장소: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 2. <초겨울, 첼로를 가슴에 품다> 예지영의 두 번째 첼로 이야기, ‘초겨울, 첼로를 가슴에 품다’ 가 내일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첼로 소나타와 러시아 후기낭만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를 연주합니다. (일시: 12월 3일 오후3시 장소: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공연장) 3. <설문대할망> 제주인 어머니 신 설문대할망을 불러들인 '창작굿시극, 질치기 설문대할망'이 무대에 오릅니다. 제주전통문화연구소가 마련한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제주인의 무한한 창조의 에너지를 표현할 예정입니다. (기간: 12월 7~8일 2시,7시 장소: 제주문예회관 소극장) 3. <인형극 가믄장아기> 제주시 탐라도서관이 내일, 어린이들의 독서 동기 부여를 위해 주말 북버스 인형극 '가믄장 아기' 공연을 엽니다. 제주신화 속 '가믄장 아기'를 모티브로 잘 먹고, 잘 입고, 잘 사는 이유가 타고난 자신의 복이라 여기며 동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 일시 : 12월 3일 장소 : 제주 탐라도서관 ) 4. <백남준 언플러그드> 백남준 서거 10주년 전시 ‘백남준 언플러그드’가 내년 2월 28일까지 제주시 중선농원에서 열립니다. 그의 친구와 작품, 이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백남준의 ‘관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집니다. (기간: 2017년 2월 28일까지 장소: 제주시 중선농원) 5. 다음달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어교육도시에서 국제학교인 브랭섬홀 아시아의 Plaid Tidings 바자회가 열립니다. Branksome hall Asia 국제학교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바자회 물품들과 음식들이 마련됩니다. (일시 : 12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장소 : 영어교육도시) 6. <자연의 소리 김미령전> 자연의 소리 ,김미령전이 다음달 31일까지 석화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자연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자연의 이치를 깨닫게 됨을 회화라는 장르를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간: 12월 31일까지 장소: 서귀포시 토평동 석화 갤러리>
  • 2016.12.01(목)  |  배민선
  • 제주해녀문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쾌거' (외국어뉴스용)_
  •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유네스코무형유산위원회는 에티오피아에서 총회를 열고 우리나라 대표 목록으로 신청된 제주해녀문화에 대해 최종 등재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지역의 독특한 정체성을 간직하고 공동체 문화를 통한 지속적인 전승 노력이 이어온 점 등을 등재 이유로 평가했습니다. 이로써 제주해녀문화는 지난해 국가 제1호 어업유산등재에 이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타이틀까지 얻으면서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 2016.11.30(수)  |  김용원
  • 제주해녀문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쾌거'(아침용)
  • 에티오피아에서 온 반가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최종 등재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번째, 제주에서는 지난 2009년 칠머리당 영등굿에 이어 두번째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라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해녀문화가 마침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위원회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총회를 열고 제주해녀문화에 대해 등재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난 2014년 우리나라 대표목록으로 유네스코에 신청된 이후 2년여 만에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19번째이자, 제주에서는 지난 2009년 칠머리당 영등굿 이후 두번째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위원회는 제주해녀문화는 세계적으로도 희소하고 지역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거친 바다에서 물질에 의지한 원시적인 작업방식을 고수하고, 마을 단위, 특히 여성들만의 공동체를 구성해 조직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점, 그리고 이에 파생된 해녀 민요와 각종 제례의식, 불턱 문화도 보전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인터뷰:김대현/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 "제주해녀문화는 해녀굿이나 해녀노래처럼 제주해녀 공동체에 전승되어 온 해녀 고유의 문화가 제주지역 문화 정체성에 기여하는 부분이 높이 평가돼 등재됐습니다." 우리나라 대표단으로 함께 참석한 원희룡 지사도 세대와 세대를 거쳐 전승되고 있는 제주해녀문화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해녀문화에 담겨있는 소중한 가치를 잘 보전하고 이제 고령화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있는 해녀문화를 잘 지켜내면서 온 세계에 전파해야 할 거룩한 책임을 안게됐습니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온 제주 여성의 상징인 해녀 문화. 지난해 국가 제1호 어업유산으로 지정된데 이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라는 영광을 안으면서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30(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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