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4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25일 개막
  • 제4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25일부터 사흘동안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잔 슈와츠 프린세스크루즈 본사 대표 등 아시아 크루즈 관계자 1천200 여명 이 참여해 크루즈관광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포럼 기간에는 국내·외 29개 기관이 크루즈 관련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제주크루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생 면접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 2016.08.20(토)  |  이정훈
  • 크루즈포럼 25일 개막…"아시아의 비전" (일)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25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에서 열립니다. 포럼에는 세계적인 크루즈선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전망과 경쟁력을 공유하게 됩니다. 올해에는 특히 선사, 지자체, 여행사 등 크루즈를 키워드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네트워크 장도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크루즈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는 제주 국제 크루즈포럼.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크루즈포럼이 오는 25일부터 사흘 동안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크루즈포럼의 주제는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가치와 비전. 종전까지는 크루즈 선사 대표의 기조연설로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면, 이번에는 프린세스 크루즈 본사 대표를 비롯한 최고경영자 6명이 참가해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전략을 주제로 연설하게 됩니다. 전시 기능도 확대됐습니다. 지난해에는 16개 전시 부스가 운영됐는데 올해에는 국내.외 29개 기관에서 32개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주목할 부분은 비즈니스 기능이 강화됐다는 점입니다.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 자치단체 사이에 간담회를 통해 단순 정보 공유만이 아니라 비즈니스 관계도 넓힌다는 구상입니다. < 김의근 /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조직위원장 > 올해는 전초전으로 B2B를 강화하기 위해 비즈니스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전시박람회 뿐만 아니라 B2B 미팅을 이틀 동안 하게 되고요. 한국과 중국, 일본 간 크루즈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회담이 예정돼 있고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약도 체결하게 됩니다. 크루즈 산업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 김의근 /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조직위원장 > 젊은 청년들의 해외 크루즈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취업 설명회와 더불어 글로벌 선사들이 면접을 보는 장도 마련했습니다. 동북아 제1의 기항지로 손꼽히는 제주가 크루즈포럼을 통해 세계의 중심지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8.19(금)  |  조승원
  • 렌터카하우스 철거…혼란 불가피(일)
  • 다음달부터 공항에 있는 렌터카하우스가 철거됩니다. 렌터카 업체들은 공항을 오가는 셔틀 버스를 마련해 이용객들을 실어나르게 되는데요, 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은 일부 업체들은 갑작스런 조치에 적잖은 부담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이호동에 있는 렌터카 업체입니다. 최근 대당 7천만 원이 넘는 버스 세 대를 새롭게 들여왔습니다. 비가림 시설도 설치하고, 주차장에는 고객 휴게실도 만들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 공항 렌터카하우스 철거로 공항내 렌터카 영업을 못하게 되면 셔틀버스로 이용객들을 수송해 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와 공항공사는 공항내 극심한 교통난의 원인이 된 렌터카하우스를 이달 말까지만 운영한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공항 주차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렌터카 주차장은 셔틀버스 주정차장을 조성하고 렌터카하우스는 이용객 대기실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다음달 공항 렌터카하우스 철거로 지역업체들도 이에 따른 준비 작업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일부 영세 업체들은 준비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영세하거나 공항에서 거리가 먼 업체들은 차고지 확보가 어려운데다 셔틀버스 구입비용 역시 만만치 않아 제도 시행에 적잖은 부담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장성욱/제주특별자치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장> "셔틀버스 구입자금이나 고객대기실 조성하는 모든 면에서 경비가 들어가니까 행정에서 지원해주지만 운영경비를 지원해 줄 수 있지, 시설 등은 자체적으로 해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제주도는 제도 보완 책으로 다음달부터 렌터카 업체에 버스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영돈/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안전과장> "한 1년 동안은 공동 배차 반납할 수 있도록 공항내 주차면수 130면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업체들이 셔틀버스 운행하는데 사업비의 50%를 도에서 재정 지원하고." 다음달부터 시행되 공항 렌터카 영업 중단 조치에 일부 업체들의 부담도 커지면서 제도 시행 초기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8.19(금)  |  김용원
  • 중소기업 추석 특별자금 지원
  • 추석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자금을 지원됩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도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2억 원 이내,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으로는 4억 원 이내에서 총 5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은행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5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업체당 최대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16.08.19(금)  |  이경주
  • 대한항공, 23일부터 추석 임시 항공편 예약
  • 대한항공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를 실시합니다. 대한항공은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다음달 13일부터 18일까지 제주와 김포, 부산 노선에 임시편 36편을 투입해 8천400여 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임시항공편 예약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에서 가능합니다.
  • 2016.08.19(금)  |  이경주
  • [영농리포트] 약용작물 포트재배 효과만점
  • 영농리포트입니다. 약용작물은 부가가치가 높은 농업으로 손꼽히지만 재배가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재배방법은 쉬워지고 품질은 높아지는 새로운 재배방법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60cm 길다란 포트에 대표적 약용작물인 '감초'가 자라고 있습니다. 심은지 불과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웬만한 8개월차의 생육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지에 심은 감초와 비교해 볼때 구근이 튼튼하고 필요없는 잔뿌리가 자라지 않아 품질이 우수합니다. 3년은 키워야 수확했던 감초를 2년 안팎에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두형 / 약초재배 농민> "어머니의 뱃속처럼 이 친구(감초)가 잘자라게 견인해준다. 라는 의미에서 이 포트재배가 획기적인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욱이 포트을 이용하면 좁은 공간에 높은 밀도로 재배가 가능합니다. 뿌리가 길게 뻗는 구근작물이면 포트재배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노지재배보다 수확이 쉽고 뿌리도 손상되지 않아 상품율도 높습니다. <인터뷰 : 양창희 /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 담당> "일반 노지에서 재배할때는 굴삭기를 이용해 수확했는데 이 것은 뜯기만하면 바로 수확이 되기 때문에 수확하는 노동력 제초 파종하는 노동력이 굉장히 적게 들어갑니다. 포트 한 개당 비용은 2천원선으로 초기 투자비용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트를 8년정도 사용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소득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올해 재배 일년차인 약초포트재배가 수량과 상품성이 뛰어나 내년도 평가회를 거쳐 확대 보급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6.08.19(금)  |  현광훈
  • 제주 아파트 분양권 수익률 '최고'
  • 도내 아파트 분양권 평균 수익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 거래된 아파트 분양권 평균 수익률은 9.8%로 전국 평균 4.9%보다 2배 정도 높습니다. 특히 제주영어교육도시 분양된 아파트의 경우 30%의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에 이어 세종시가 8.9%, 충남 6.2%, 광주 5.6%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2016.08.18(목)  |  이경주
  • 2분기 4,260명 순 유입…30대 가장 많아
  • 도내 순유입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2분기 도내 순 유입인구는 4천26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로 보면 30대가 1천110여 명으로 가장 많고 40대가 860여 명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에 2천630여 명, 서귀포시에는 1천630여 명이 유입됐습니다.
  • 2016.08.18(목)  |  이경주
  • 23일, '노사민정 파트너십 아카데미'
  • 노사 화합과 경영안정을 위한 '노사민정 파트너십 아카데미'가 오는 23일 오전 제주시 칼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이번 아카데미는 '노사민정,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를 주제로 박일준 한국갈등관리 본부 대표와 허창언 금융보안원 원장의 강의로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제주상공회의소 기획국제사업부로 문의하면 됩니다.
  • 2016.08.18(목)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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