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활어 유통용 냉각해수 공급 장치 시설 추진
  • 장시간 활어의 유통을 돕기 위한 냉각해수 공급사업이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추경예산을 통해 사업비 4억 6천만원을 확보하고 활어 유통용 냉각해수 공급 장치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활어 유통용 냉각해수 공급장치를 항만에 설치하고 운송차량에 공급함으로써 일정한 수온과 염분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입니다. 지금까지 제주산 활수산물의 경우 수온 조절용 담수 얼음을 사용하면서 신선도 유지에 많은 한계를 보여왔습니다.
  • 2016.06.19(일)  |  양상현
  • 제주산 하우스 감귤 해외 수출
  • 제주산 하우스 감귤이 괌과 말레이시아에 수출됐습니다. 제주감귤농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품질 하우스감귤 귤림원을 괌과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량은 괌 396㎏, 말레이시아 300kg으로서 농가 수취가는 1㎏에 7천원 입니다. 이번에 수출된 감귤은 당도 11브릭스 이상, 산도1% 이하의 제품만 선별해 수출했습니다.
  • 2016.06.18(토)  |  김석범
  • 달라지는 제주관광...관광 상품 '다양화'
  • 최근 들어 단체가 아닌 개별 여행으로 제주를 찾는 외국인관광객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다양한 관광상품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넘실대는 푸른 제주바다. 중국의 낚시 애호가들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바다 낚시의 천국으로 불리는 추자도에 모였습니다. 월척을 기대하며 입질이 오길 기다립니다. 잠시후 짜릿한 손맛이 느껴지고, 참돔이 올라옵니다. 제주바다에서 즐기는 낚시는 바다를 쉽게 볼 수 없는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그 어떤 관광 상품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인터뷰 : 한중낚시대회 참가자> "처음 추자도에 와서 낚시하고 있는데 물이 맑아서 너무 좋아요. 느낌에 물고기를 많이 잡을 것 같아요. 아주 좋아요."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47%는 개별 관광객. 지난 2014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여행 패턴이 바뀌면서 관광 상품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행사를 통해 움직이는 단체 관광 상품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자유 일정이 포함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한라산 등반과 올레 걷기, 낚시 등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갖고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이들을 겨냥한 관광 상품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민규/제주관광공사 해외마케팅기획팀장> "지금 단체관광객에서 중국이나 일본에서 특수 테마 관광상품에 대한 인지도나 선호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테마상품이나 특수목적 관광객을/ **수퍼체인지**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개별 여행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관광시장 흐름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6.17(금)  |  이경주
  • 골재채취 공영개발 추진…道개발공사 참여
  • 앞으로 2-3년 후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골재가 공영개발방식으로 채취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건설골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제주도개발공사를 통한 공영개발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채취장 선정과 인허가 등 골재생산 전 과정을 공영개발로 추진하고 일정부분을 위탁생산함으로써 민간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열어놨습니다. 건설경기 활황으로 골재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제 허가량은 올해 980만톤에서 내년 550만톤, 내후년은 40만톤으로 줄어들어 공영개발방식을 도입하게 됐다고 제주도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 2016.06.17(금)  |  양상현
  • 道개발공사, 창의사업 아이디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창의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응모주제는 제주지하수와 용천수 가치 활용, 신상품 개발, 6차 산업 사업화 등으로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한 11명을 선정해 금상 500만원 등 총 2천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접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공사 홈페이지에서 이뤄집니다.
  • 2016.06.16(목)  |  양상현
  • JDC,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8개소를 A 등급으로 발표했습니다. JDC의 경우 2012년 최하위등급에서 2013년 이후 3년 연속 공기업 최고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금융부채 전액 상환 등 재무성과를 중심으로 임금피크게 도입과 청년인재양성, 제주형 공공주택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자체 평가했습니다.
  • 2016.06.16(목)  |  양상현
  • [영농리포트] 장마철 농작물 관리 요령
  • 영농리포트입니다. 장마철은 비가 많이 내리면서 일조량이 적고 습기가 많아 농작물이 병해충에 약한시기입니다. 세심한 관리로 농작물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장마철에는 흐리고 비내리는 날이 많아 일조량이 부족하고 습도는 높아집니다. 농작물에 대한 병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여건입니다. 농가는 일기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하우스나 농경지 주변에는 배수로를 설치해 농작물에 물이 고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단호박과 수박은 역병과 흰가루병 예방을 위해 농약을 살포하고 수시로 농작물이 살펴봐야 합니다. 노지감귤은 비가 많이 내리면 흑점병과 궤양병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비갠 틈을타 해당 약제를 뿌려줘야 합니다. <인터뷰 강병수/道 농업기술원 농업환경담당> "하우스 작물인 경우에 일조가 부족하면 잿빛곰파이병이나 곰팡이썩음병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적용 약제를 살포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장마철에 이상기후 현상이 있을때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농민들에게 농작물 관리요령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많은 비바람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6.06.16(목)  |  현광훈
  • 공동주택·오피스텔 분양 거래신고 의무화
  • 내년부터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을 분양받을 때도 실거래가 등 거래내용을 지자체에 신고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규칙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거래신고 대상이 아니었던 30세대 이상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오피스텔에 대해 분양계약을 하는 거래 당사자는 해당 지자체에 거래 내용을 신고해야 합니다. 또 부동산 허위 거래 사실을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가 감면됩니다.
  • 2016.06.16(목)  |  이경주
  • 주말 장마 시작…농작물 관리 '비상'
  • 이번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됩니다. 장마철에 농작물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자칫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미리 대비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장마철 농작물 관리요령을 이경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장마가 온다는 소식에 홍윤택씨의 손길이 분주해졌습니다. 몇해 전 여름, 강풍과 폭우에 비닐하우스 피해를 입었던 터라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버팀줄을 단단히 고정합니다. 빗물이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물받이도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인터뷰 : 홍윤택/농가> "비가 많이 오면 병이 많이 걸리니까 신경 쓰이죠. 또 하우스 파손될 수 있어서 제일 신경 쓰여요."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장마. 기상청은 장마기간 동안 390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장마철에는 일조량이 적고 습도가 높아 자칫 농작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브릿지 : 이경주> "밭작물은 습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물이 잘 빠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수박과 단호박 등 넝쿨성 작물은 물에 잠길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물이 잘 빠지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또 역병과 흰가루병에 감염될 수 있어 비가 갠 후에는 방제작업을 해야 합니다. <인터뷰 : 고봉철/제주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 "장마가 오면 집중호우가 이어지는데 작물을 재배하는 곳은 배수로를 정비해주시고 비가 개면 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퍼체인지** 작물보호제를 살포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시설작물 역시 비닐하우스 주변에 배수로를 설치하고, 정전이나 합선으로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전기시설에 대한 점검도 필요합니다. 노지감귤은 지난 겨울 언피해로 나무가 약해진 만큼 궤양병과 더뎅이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제작업을 철저히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6.16(목)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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