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관광객 최단기간 500만 명 돌파
  • 올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수가 최단기간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관광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어제(8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02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주 정도 빠른 것으로 수학여행단과 개별관광객 등 내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니다.
  • 2016.05.09(월)  |  이경주
  • 대규모 아파트 분양 청약접수 잇따라
  • 이번주 대규모 아파트 청약접수가 잇따라 진행됩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는 410세대에 대해 오늘(9일)과 내일(10일) 특별공급을 시작한 뒤 11일부터 이틀동안 일반 청약접수를 진행합니다. 제주시 삼화지구내 마지막으로 들어서는 LH 10년 임대 아파트도 560세대에 대해 내일(10일)부터 사흘동안 무주택 세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신청을 받습니다.
  • 2016.05.09(월)  |  이경주
  • 연휴기간 관광객 22만 5천여 명 제주 방문
  • 어제(8일)까지 이어진 이번 연휴기간 관광객 22만 4천여 명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어제(8일)까지 나흘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2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1만 5천여 명 감소한 것 입니다. 관광협회는 지난 6일 짙은 안개로 항공기 40여 편이 결항되면서 관광객이 예상보다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6.05.09(월)  |  이경주
  • 서귀포 토지거래 감소…"투기차단 효과"
  • 과열 현상을 보이던 서귀포지역의 토지거래가 안정세를 찾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거래된 토지는 1만 3천여 제곱미터, 1만 700여 필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면적 기준 25% 감소했습니다. 토지 거래량을 읍면동별로 보면 성산읍이 49%로 가장 많이 줄었고 남원읍 42%, 표선면 40% 순이었습니다. 특히 서울 등 다른지역 거주자가 매입한 토지가 지난해보다 필지수 11%, 면적은 48%나 줄어들어 전체 토지거래량을 낮췄습니다. 서귀포시는 성산읍 모든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과 부동산 다운계약 의심거래 정밀조사 같은 투기차단 대책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6.05.09(월)  |  조승원
  • JTO시내면세점, 브랜드 대폭 보강…30일 프리오픈
  •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이 입점 브랜드를 대폭 보강하고 오는 30일 프리오픈 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월 1차 테스트 오픈한데 이어 국산과 수입화장품, 패션시계, 가전제품 등 130여 개 브랜드를 보강해 오는 30일 프리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매장도 패션 부티크 부분을 제외한 75%가 완성돼 시내면세점의 면모를 어느정도 갖추게 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1월 3차 그랜드 오픈을 통해 시내면세점 개점 로드맵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2016.05.08(일)  |  최형석
  • 보들결 제주한우 첫 해외 수출
  • 보들결 제주한우가 첫 해외 수출길에 오릅니다. 제주축산업협동조합은 최근 홍콩의 유명 레스토랑인 '명가사'와 보들결 제주한우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한우고기는 애월읍에서 생산된 1++ 등급 냉장등심입니다. 제주축협은 앞으로 홍콩지역은 물론 마카오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6.05.06(금)  |  양상현
  • 개발공사 171명 채용 공고…11일부터 원서접수
  • 사상 최대규모의 인력을 채용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오는 11일부터 원서를 접수합니다. 채용규모는 경력직 41명과 신입직 130명 총 171명으로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집니다. 이번 채용에서 제주지역에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 또는 원적이 제주도인 경우 면접에서 가점이 부여되며 신입 채용인원의 10%인 13명은 도내 특성화고 출신을 우선 선발합니다. 또 장애인이나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전형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 2016.05.06(금)  |  양상현
  • 제주기점 국제노선 적자보전 확대 추진
  • 제주기점 국제노선에 대한 적자 보전대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행 규정으로는 제주기점 국제노선에서 발생하는 적자 보전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이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일정 기준의 탑승률에 미달했을때만 지원하던 방식을 운임할인 등으로 손익분기점에 미달했을 때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적자 보전기간도 기항 후 1년에서 필요할 경우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후 필요한 경우 관련 조례를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 2016.05.06(금)  |  양상현
  • 제5기 농업성공대학 개강
  • 제주시와 농협이 공동주관하는 농업성공대학이 7개 지역 농협에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됩니다. 농업성공대학은 FTA 개방에 따른 농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강좌로써 하귀와 조천, 한림 농협 등 7개 지역농업에서 40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은 7달 동안 매주 한 차례씩 이뤄지며 수업 내용은 농업 경영과 유통, 친환경 농업 등입니다. 한편, 농업성공대학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5기를 맞고 있습니다.
  • 2016.05.05(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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