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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29
  • "꿈마저 빼앗겨수다"…4·3 연좌제 본풀이
  • KCTV뉴스는 최근 제주 4.3의 연좌제 실태를 보도하며 남아 있는 유족들의 고통을 생생히 전해 드린 바 있는데요... 오늘 제주 4.3연구소가 4.3 75주년을 맞아 개최한 증언본풀이마당에서도 연좌제 피해를 증언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강상옥 / 4.3 유족> "저를 빽빽하게 콩나물시루처럼 사람들이 있는 틈에서 사람들이 치마로 막아줘서 (어머니가) 애기를 낳았답니다." 1949년, 6월. 주정공장에서 태어난 강상옥 할아버지. 강 할아버지의 아버지는 곧 내란죄를 뒤집어 쓰고 마포형무소로 끌려갔고 어머니만 풀려났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따라다닌 폭도 자식이라는 꼬리표는 강 상옥 할아버지가 변변한 직업도 갖지 못하게 했습니다. <강상옥 / 4.3 유족> "방송국에 기술직을 뽑는다고 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1차 시험 합격했어요. 불합격처리 결과적으로 된 거예요. 연좌제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냐면 방송국 서무과장이 시험 보라고 해서 본 것인데 "너 연좌제 때문에 안 됐다고..." 제주4.3연구소가 4.3 75주년 증언본풀이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22째로 마련된 이번 증언본풀이마당 주제는 4.3 2세대들의 피해, 연좌제입니다. 유족들은 부모가 4.3과 연관됐다는 이유로 평생을 연좌제의 사슬에 묶여 사회적 배제와 불이익을 받아야 했던 한을 토해냈습니다. 특히, 아버지가 4.3 당시 수형소로 끌려간 이후 남겨진 세 자매가 겪어야 했던 피해는 연좌제가 얼마나 끈질기게 유족들을 괴롭혔는지 보여줬습니다. <오희숙 / 4.3유족> "저녁만 되면 (경찰이) 집에 와서 아버지만 어디 숨겼다고 데러오라고 그렇게 할머니들을 닦달하니까 우리도 저녁에 집에 못있었습니다. 남의 집에 있고..." <오계숙 / 4.3유족> "바다에만 가는거 예요 어머니가. 바다게만 가면 사위나 딸이 "어머니, 왜 바다에 가세요" 하면 "바다에 가야 속이 시원하고 그래서 바다에 간다"고 그럴 때 마다 저는 아버지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연좌의 화살은 사위에게 까지 향해 세자매 중 첫째인 오희숙 할머니의 남편은 간첩사건에 연루됐다며 잡혀가 모진 고문을 당해야 했고 셋째인 오기숙 할머니의 남편 역시 직장에 합격했지만 신원조회에서 떨어졌습니다. <오기숙> "주방장이라도 들어가려도 소를 팔고 부산가서 외항선 타려고 했는데 신원조회에 걸렸다고 해서 그게 뭔지도 모르고 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연좌제 때문에 장인어른 때문에 못했다고 하는거예요." 4.3의 사슬 연좌제. 유족들도 이미 고령이 돼 연좌제의 진상을 밝힐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3.31(금) 17:38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모두를 위한 15분 도시 제주' 정책토론회 열려
  • 제주도와 국토교통부, 제주연구원의 모두를 위한 도시, 15분 도시 제주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백진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모두 8명의 토론자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백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15분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관광산업을 주도하는 제주의 특색에 맞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2023.03.31(금) 16:48  |  양상현
KCTV News7
00:29
  • 해경 무인헬기 추락사고 원인 '기체 결함'
  • 지난 4일 서귀포 해상에서 훈련 도중 발생한 무인헬기 추락사고는 기체 결함이 원인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사고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위치 고도 방향 자이로 기능과 모터센서 등의 오류, 부유 장치 불량 등으로 인해 헬기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업체 등과 함께 헬기의 부유장치를 보강하고 비상 추락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3.03.31(금) 16:42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제주서중 여자축구부 창단…5월 전국체전 출전
  • 제주서중학교가 여자축구부를 창단했습니다. 이번에 창단한 제주서중 여자축구부는 선수 20명과 감독 교사 1명, 코치 1명 등으로 꾸려졌으며 오는 5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에는 지난해 말 유일했던 조천중 여자축구부가 해체된 바 있습니다.
  • 2023.03.31(금) 16:25  |  이정훈
KCTV News7
00:55
  • "제주-중국 직항노선 확대 추진…수출 활성화 기대"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최근 중국 방문에 따른 성과 공유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항공편은 물론 뱃길 직항노선 확대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고 앞으로 제주상품들의 수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관광교류만으로는 경제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며 경제교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안과 관련한 질의응답에서 오영훈 지사는 2공항과 관련해 법률에서 정한 절차대로 제주도가 입장을 정리할 것이며 추념식에 참석하는 원희룡 장관과의 별도의 만남은 예정돼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늘 개발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도민께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3.31(금) 16:20  |  양상현
KCTV News7
01:48
  • "노랗게 물든 제주 들녘"…유채꽃축제 개막
  • 서귀포유채꽃축제가 4년 만에 정상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도민과 관광객들은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을 거닐고 다채롭게 준비된 행사를 즐기며 제주의 봄을 만끽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9만 4천여㎡에 달하는 광장이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봄 내음을 물씬 풍기는 유채꽃밭에는 계절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로 북적입니다. 예쁜 꽃을 배경 삼아 가족,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말을 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갑니다. 제주의 봄을 알리는 제40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2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축하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김지우 기자> “이번 축제는 기존 제주유채꽃축제에서 서귀포유채꽃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4년 만에 정상적인 대면 행사로 열리고 있습니다.” 모처럼 찾아온 봄 축제에 시민과 관광객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합니다. <김현지, 오윤아, 송다혜 / 서귀포시 남원읍>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모이고 축제같이 오니깐 봄이 온 것 같고 설레고 너무 좋네요.” <현창우, 황영선, 현윤호 / 서울 종로구> “날씨도 너무 좋고 유채꽃이 너무 만개해서 기분도 좋고 제 마음도 너무 행복한 것 같습니다. 가족끼리 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3년 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채꽃밭을 갈아엎고 축제를 취소했던 지역주민들은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종수 / 가시리장> "서귀포유채꽃축제가 정상 개최되면서 지역경제도 많이 활성화되고 있고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주고 있습니다. 이 축제가 제주도를 대표하는 아주 멋진 축제가 될 것 같습니다." 서귀포시는 유채꽃과 벚꽃 절정기를 맞아 축제장 일대에 많은 상춘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이달 중순까지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3.31(금) 16:11  |  김지우
KCTV News7
02:19
  • 4·3 왜곡 현수막 철거…"4·3 흔들기 중단"
  •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보수 정당의 4.3현수막이 10여 일 만에 강제 철거됐습니다. 4.3 단체들은 4.3 흔들기와 역사 왜곡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보수 정당은 무단 철거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추념식 당일에는 서북청년단도 예정대로 집회를 열 예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무원들이 제주시청 앞에 내걸린 4.3 왜곡 현수막을 철거합니다. 행정시가 4.3 특별법을 위반해 4.3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 현수막으로 규정했고, 행정대집행을 통해 철거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1일부터 내걸렸던 보수 정당의 4.3 현수막은 열흘 만에 일제히 철거됐습니다. 철거 현장을 찾은 정당 관계자는 계고장이나 철거 통보도 받지 못했다며 무단 철거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대탄 / 우리공화당 상임고문> "단적으로 불법 행위에 대해 고발할 겁니다. 계고장이나 전화 한 통 없이, 판결문도 없이 이렇게 하는 건 완전 폭도입니다. 폭도." 4.3 단체와 노동계, 청년들과 시민단체는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4.3 추념식을 앞두고 자행되는 4.3 왜곡과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주영 / 제주대 총학생회장>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현재의 행동은 알량한 이익을 위해 도민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임을 통감하라." 특히 추념식 당일 예정된 서북청년단의 집회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임기환 /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제주대 총학생회를 비롯한 청년 학생들과 도민들과 함께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서북청년단의 준동을 막아낼 것입니다." 지자체의 행정대집행과 집회 중단 요구에도 보수 정당은 다시 현수막을 내걸고 서북청년단은 추념식 당일 집회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화해와 상생에 반하는 극우 단체와 정당의 4.3 흔들기가 75주년 추념식을 맞는 도민들과 유족들의 마음을 그 어느때보다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유튜브)
  • 2023.03.31(금) 15:51  |  김용원
KCTV News7
00:29
  • 경찰, 사이버 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에서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앞두고 사이버 명예 경찰과 함께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중고 거래 사기와 메신저 피싱 등 사이버 범죄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기념물을 나눠줬습니다. 또한주요 렌터카 업체와 협업해 여행객들을 상대로 안전 운전과 사이버 범죄 예방 방법 등도 홍보했습니다.
  • 2023.03.31(금) 14:49  |  김경임
KCTV News7
02:49
  • '연예인 얼굴에 나체 합성' 딥페이크 범죄 기승
  • 사이버 범죄 가운데 최근 기승을 부리는 것 가운데 하나가 '딥페이크 범죄'입니다. 유명 연예인 등의 얼굴을 다른 사람의 나체 사진에 합성해 유포하는 건데요. 이러한 사이버 성폭력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된 불법 음란물 사진입니다. 유명 연예인의 얼굴에 다른 사람의 나체 사진 등을 합성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최근 불법 성 영상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송치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최근까지 3년 5개월 동안 텔레그램 비공개 그룹을 운영하면서 본인이 제작한 불법 성 영상물 1천여 개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피의자가 얼굴을 합성한 연예인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얼굴이나 신체 등을 합성해 허위 성 착취물을 만드는 '딥 페이크' 범죄. 전국적으로 공분을 산 n번방 사태를 계기로 지난 2020년 6월부터 개정 성폭력 처벌법, 이른바 '딥페이크 처벌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얼굴 등으로 불법 합성물을 만들거나 배포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최대 5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지고 이를 판매할 경우 가중처벌됩니다. 특히 아동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면 5년 이상의 징역에도 처해질 수 있습니다. 매년 전국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성폭력 피해 건수는 4천 건 안팎. 제주에서도 최근 3년 사이 230여 건의 피해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63%가 검거됐습니다. 과거에는 불법으로 제작된 성 착취물을 구매하거나 단순히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포토샵 등을 이용해 직접 제작, 판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낮아지면서 피해자나 가해자 등 관련자들의 연령도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김성훈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피해자에게 어떠한 물리적인 강요 협박 등의 행위가 없다는 점에서 범죄라는 인식이 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허위 영상물을 제작하면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지는 중범죄입니다. 합성 가공하는 행위 자체가 명백한 범죄라는 점을 유념해 주시고 이를 소비하는 행위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유명인을 넘어 일반인까지도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SNS 상에서 사진과 음성 등 개인 정보 공개를 최소한으로 제한해 줄 것을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유재광)
  • 2023.03.31(금) 13:54  |  김경임
KCTV News7
00:38
  • 4·3 가족관계 혼인신고·입양신고 특례 포함 발의
  • 제주 4.3 가족관계 정정이 사실혼 배우자와 입양자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은 혼인신고 특례와 입양신고 특례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제주 4.3 당시 사실혼 관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인신고를 하지 못한 채 희생되거나 행방불명돼 법적으로 혼인관계를 입증하기 어려운 유족, 그리고 족보상 입양됐음에도 양부모가 4.3으로 사망해 유족으로 보호받지 못한 이들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23.03.31(금) 13:49  |  양상현
KCTV News7
00:49
  • 백명윤 전 서울제주도민회장 회고록 '바다 저 너머' 출간
  • 재일제주인 출신으로 탁구인이면서 기업인 백명윤 전 서울제주도민회장이 회고록 '바다 저 너머'를 펴냈습니다. 1945년 4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백 전 회장은 광복 후 제주에 왔으며 제주도 최초로 전국체육대회에서 탁구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후 대학교와 실업팀에서 탁구 선수와 임원, 연맹 회장 등 탁구인으로 활약했습니다. 또 무역회사를 창업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했으며 서울제주도민회장과 재외제주도민회 총연합회장 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고향 제주 발전에 힘써왔습니다. 이번에 펴낸 회고록에는 백명윤 전 회장이 개척자처럼 살아온 평생의 길을 담아냈습니다.
  • 2023.03.31(금) 13:29  |  김석범
KCTV News7
00:29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내일 재개…'공사 반대' 예고
  • 지역 반발로 중단됐던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내일(1일) 재개됩니다. 증설공사 시공사는 내일 오전 8시 30분부터 중장비를 동원해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반면 해녀회를 비롯한 반대 주민들은 내일 공사장 입구에서 반대 집회를 열 계획이어서 충돌이 우려됩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은 지난해 말 공사를 재개하려 했지만 지역 주민 반대로 중단된 상태입니다.
  • 2023.03.31(금) 12:07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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