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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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정부, 관광 활성화 6백억 지원…제주 제외 논란
  • 정부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 지원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제주는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5차 비상경제민생대책회의에서 정부는 최대 6백억 원을 투입해 국민에게 숙박비와 놀이시설 등 필수여행비 할인과 지방공항 도착 항공요금 할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항공요금 할인 방안의 경우 전국 지방공항 14개 가운데 제주공항과 김해공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정부는 내수 증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휴가비를 지원하는 만큼 관광객이 꾸준한 제주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3.31(금) 10:55  |  문수희
  • 제주Utd, 울산과 홈경기서 4·3 희생자 추모
  • 제주유나이티드가 제주 4.3 75주년을 맞아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4.3 희생자 추모 행사를 마련합니다. 제주는 이에따라 다음달 2일 오후 2시 홈경기에서 선수 유니폼 가슴 부위에 '동백꽃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를 치릅니다. 또 경기 시작 전인 낮 12시부터 4.3관련 강연이 진행되고 홍보 부스에서는 제주 4·3 바로 알기 책자와 동백꽃 뱃지를 나줘줍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지난 2018년 동백꽃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매년 4.3 관련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2023.03.31(금) 10:51  |  이정훈
KCTV News7
00:38
  • 도민안전보험 보장 확대…자연재해·사회재난 추가
  •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불의의 사고에 보상받을 수 있는 도민안전보험 보장범위가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자연재해와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회재난 피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도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보장항목은 지난해 22개에서 올해 28개 항목으로 늘어나고 보장항목별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도민안전보험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면 별도의 절차없이 자동 가입되며 개인별로 가입한 보험과 중복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3.03.31(금) 10:37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 산업활동 양극화…생산 늘고 소비 줄고
  • 지난달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이 증가한 반면 소비는 줄어들면서 산업활동의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21.4% 증가했습니다. 출하는 1년 전과 비교해 2.7% 늘었으며 재고는 3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도내 소비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4.9% 떨어지며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 2023.03.31(금) 09:58  |  김지우
  • 오전부터 차차 맑음…낮 최고 21도 '포근'(9시용)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31(금) 06:36  |  김지우
KCTV News7
00:18
  • 탈북민 추정 인물 제주 입도, 관계기관 조사중
  • 탈북민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제주에 입도한 것으로 확인돼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인물은 오늘 오전 국제선 여객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제주로 입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정원 등은 첩보를 입수해 신분과 입국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3.30(목) 19:25  |  양상현
KCTV News7
02:29
  • 4·3 왜곡 현수막, 내일 행정대집행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4.3 왜곡 현수막을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도의회는 대응이 늦었고 소극적이라는 질타를 쏟아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공동입장을 발표하고 극우 보수정당이 도내 곳곳에 게시한 4.3 왜곡 현수막을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양 행정시는 왜곡 현수막이 정당법이 규정한 정당활동에 해당하지 않고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을 담은 정당 현수막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또 4.3특별법에 명시된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해서는 안된다는 규정을 위반한 불법 현수막으로 보고 오늘(31) 행정대집행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정당의 표현의 자유를 넘어 4·3특별법을 정면으로 위반하여 4·3 유족의 명예를 극심하게 훼손하는 불법 현수막입니다. 따라서 적법한 절차에 의해 신속한 철거 절차를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이보다 앞서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 긴급현안업무보고 자리에서는 왜곡 현수막과 관련해 제주도의 대응이 소극적이라는 질타가 여야 없이 쏟아졌습니다. 선관위의 해석은 정당법 등에 한정돼 있어 4.3특별법 위배 여부 등으로 불법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겁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 "지금 선관위의 답변을 가지고 정당법에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이렇게 지금 나오는 것은 상당히 소극적인 행정의 전형이 아닌가..." <현기종 /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 "게재돼 있는 동안에 과연 정당법 37조 1항, 2항만 봐도 이게 불법 현수막인지를 분명히 체크가 가능한 거거든요. 근데 이거에 대해서 대응이 너무 늦지 않았나. 당장 내일모레가 4.3 추념식입니다." 4.3평화재단은 온라인에서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 4.3 왜곡과 폄훼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같이 범법이 분명한 사안에 대해 정당법으로 보호받는 것이 적정한지 헌법소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3.30(목) 17:43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주 관광객 증가세 전환…외국인 증가 견인
  • 올 초 감소세를 보인 제주 관광객이 3월 들어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 관광객은 29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6% 증가했습니다. 이달 들어 소규모 단체관광과 함께 해외 직항 취항 국가인 싱가포르와 대만, 태국 등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비와 차량 임차비 등 각종 혜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3.03.30(목) 17:11  |  양상현
KCTV News7
02:05
  • 백호기 축구대회 개막…나흘간 열전
  •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가 어제(30일)부터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예년만큼의 화려한 응원전은 없었지만 개막 첫날부터 멋진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백호기 전도 청소년축구대회 첫날 고등부 경깁니다. 준결승 티켓을 놓고 대기고등학교와 서귀포고등학교가 맞붙었습니다. 전반 30분 대기고 골문 앞에서 수비수가 완벽히 처리하지 못한 공을 서귀포고 선수가 쏜살같이 달려들며 골망을 흔듭니다 제주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남자 초등부 6개 팀, 여자 초등부 2개 팀, 중등부 5개 팀,고등부 5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초등부 경기는 제주시 이호운동장, 중등부와 고등부 경기는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과거 화려한 응원전은 펼쳐지지 않았지만 소속 학교팀의 승리를 염원하는 응원 열기만은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이세권 / 서귀포고 3학년 ] "너무 즐겁고요 다시 지금 저는 졸업해서 다음에 못 오지만 기회가 된다면 졸업해서라도 꼭 저희 학교에 오는 게 오고 싶습니다. " [인터뷰 김범, 이지홍 / 대기고 1학년] "1학년이라서 처음 와봤는데 저희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 예년보다 시합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인터뷰 정창윤 / 시민 ] "예전에도 보러 왔는데 옛날 생각도 나서 오랜만에 보니까 좀 재밌어요." 중등부 예선에서 제주중학교가 서귀포중학교를 10대 0으로 압도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고등부 경기 첫 경기에선 서귀포고가 대기고를 2대 0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주 토요일 열리는 고등부 준결승전에선 서귀포고와 제주제일고, 오현고와 제주중앙고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3.30(목) 17:08  |  이정훈
KCTV News7
02:50
  • 버려지는 전력 흡수…에너지저장장치 첫 도입
  • 제주에서 전력을 자급자족 하는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인프라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 들어섭니다. 160메가와트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가 구축되면 신재생에너지 출력 제어 문제가 해소되면서 전력 공급체계도 안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에서는 전체 전력의 20%가 바람과 태양으로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과잉 생산으로 강제로 출력을 제어하는 경우가 빈번이 발생하면서 재생에너지 사업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상에 따라 전력 생산 규모가 달라지는 계통 불안정 문제도 안고 있습니다. 전력 자급 자족의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앞둔 가운데 버려지던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들어섭니다.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제주에 에너지 저장장치를 조성하는 내용이 명시됐기 때문입니다. 용량은 총 160메가와트 규모로. 도민 16만 명이 한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씽크:김영환/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 "태양광 초과 발전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대용량 저장 장치를 통해서 초과 발전 시간에 태양광 발전량을 저장했다가 저녁에 전력 사용량이 높아지는 시간에 방전을 통해서 전력 생산 요금도 줄일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에너지 저장장치에 대해서는 별도의 운영관리 사업자를 선정하게 되며 전력거래소와 15년간 장기 계약을 맺고 고정적으로 거래 가격을 보장 받게 됩니다. 업체간 담합 막기위해 입찰가격 상한제도 도입합니다. 첫 설명회에서는 전국 발전소와 배터리 업체, 에너지공사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씽크 : 부호준/ 제주에너지공사> "지역 거점의 기업이나 분산 에너지를 키우라고 했는데 지금 입찰 기준에는 어떻게 보면 가격이나 규모적인 측면, 대기업이나 발전 공기업 같은 큰 기업들이 선정될 수 있게끔 보이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씽크 : 김현정/ 에너지저장장치 제조 관계자> "제시된 여러 가지 기능이나 기술들이 어느 정도가 최소 미니멈이 되는지 입찰 공고에 발표되고 공지되는지 궁금합니다." 정부는 안전성과 재정 상태, 기술 능력 등을 고려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남아도는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흡수해 활용하는 에너지저장장치가 전국 최초로 들어서면서 풍력과 태양광 발전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이 구축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 2023.03.30(목) 16:51  |  김용원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3월 3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8.4도, 성산 18.6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오늘 오후 기준 제주지역의 평균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당 82 수준으로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 시작되는 빗방울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고,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1에서 13도, 낮기온은 19에서 20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2도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30(목) 16:37  |  김수연
  • 60대 이상·수도권·고소득자 '한달살이' 선호
  • 60대 이상과 고소득자일수록 제주 한달살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와 통계청, SK텔레콤 등이 도내 한달살이 방문자 특성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21년 8월부터 1년간 한달살이에 나선 관광객은 3만 4천 5000명으로 추정됐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의 한달살이 비중이 28%로 7일 이내 단기 방문 비중보다 높아 다른 연령에 비해 한달살이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거주자가 한달살이의 61%를 차지하며 단기 방문보다 한달살이 비중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고소득자일수록 단기 방문에 비해 한달살이를 선호하는 경향이 더 컸습니다.
  • 2023.03.30(목) 16:35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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