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도로 보수공사에 진행합니다.
올해 공사 구간은
서귀포 이호광장부터 월드컵경기장까지의 일주도로와
서홍동 복지회관에서부터
서상효마을회관까지 중산간 도로로
상반기 안에
재포장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겨울철 폭설 등에 의해 파손된 도로에 대한 조사를 벌여
포트홀 324개소에 대한
긴급보수도 마무리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4일까지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액에 대한 적정 여부를 검증합니다.
검증은 개별공시지가 산정 대상인 33만여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에 의뢰한 후 비교 표준지의 적정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제주시는 감정평가사 검증 후 토지 소유자 등의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와 재검증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가 공항 주변 소음피해 주민에게 보상대책의 하나로 현금 지원방식을 도입합니다.
제주를 비롯한 6개 민간공항에 적용되며 법령 개정작업과 시범사업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시행됩니다.
지금까지 방음시설이나 냉방시설을 직접 설치해 줬지만 앞으로는 현금이나 실비용을 지원해 개별 선호도에 맞게 사용처와 시설사양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현재 전기료나 TV 수신료 대신 세대당 연간 23만원을, 냉방시설을 지원받지 못했거나 지원 후 10년이 지난 세대에는 10만원씩 추가 지원합니다.
국토교통부가 공항 주변 소음피해 주민에게 보상대책의 하나로 현금 지원방식을 도입합니다.
제주를 비롯한 6개 민간공항에 적용되며 법령 개정작업과 시범사업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시행됩니다.
지금까지 방음시설이나 냉방시설을 직접 설치해 줬지만 앞으로는 현금이나 실비용을 지원해 개별 선호도에 맞게 사용처와 시설사양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현재 전기료나 TV 수신료 대신 세대당 연간 23만원을, 냉방시설을 지원받지 못했거나 지원 후 10년이 지난 세대에는 10만원씩 추가 지원합니다.
제주지역 예술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서울 인사동 아트센터 제주갤러리 운영 방식이 깜깜이란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서울 인사동 제주갤러리를 방문한 관람객 수와 미술품 유통 현황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제주도는 갤러리는 무료료 운영되고 미술품 거래 역시 개인간의 거래로 집계가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이에대해 문광위는 제주갤러리 운영 예산 지원액이 지난해 3억원에서 올해 5억원을 대폭 늘어났는데도 갤러리 운영 실적에 대한 관리는 손을 놓고 있다며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어업인수당 신청을 받습니다.
지급 대상은 2년 이상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어업경영체로 등록된 어업 종사자입니다.
어업인 수당 신청은 어촌계장과 수협조합장 또는 이웃 주민 2명이 확인한 어업 사실 확인서를 첨부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수당은 1인당 40만 원으로 탐나는전으로 지급됩니다.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59명이 나왔습니다.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제주도민으로 누적 확진자는 38만 6천 19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80대 환자가 입원 치료중 숨져 누적 사망자는 26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62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과 관련해 환경단체에서 추가 의혹을 제기한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주민대표 누락과 예치금 조달과정에서의 제주도 보증채무 부담 여부를 놓고 조사한 결과 위법이나 부당한 사례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제주도에 조사 종결을 통보 처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구성하면서 주민대표의 경우 해당 사업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해야 한다는 규정 외에 세부 규정이 없는 만큼 협의회 구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예치금 조달과정이 제주도 지방재정에 새로운 부담을 가져오는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며 지방재정법상 보증채무 부담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제주도 소관 실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부실 자료 제출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이 제출한 업무보고서가 다른 부서가 제출한 자료와 달리 올해 역점 시책과 정책과제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만 기술돼 있고,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 점을 들어 부실한 보고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의원들이 추진 사업의 세부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추가 자료 제출과 설명을 요구할 수 밖에 없다며 준비 과정의 미흡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성율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새로운 보고 방식으로 민선 8기 공약사항과 방향성을 담으려했지만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며 자료를 보완해 제출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뉴스라는 고정관념을 벗겠습니다.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키워드는 '영업시간', '탐나는전', '제주어'입니다.
첫번째 키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마트 단축영업
이마트가 다음달 3일부터 매장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합니다.
이에 따라 도내 3개 이마트를 비롯해 전국에 모든 점포 폐점 시간을 밤 11시에서 10시로 1시간 앞당기게 됩니다.
밤 10시 이후 매출 비중은 전국적으로 3% 수준이고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구매나 배달 앱이 활성화 되는 등 소비패턴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혹시나 늦은 시간 마트 이용하시려고 했던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탐나는전 이모저모
두번째 픽은 탐나는전 이모저모 모아봤습니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각 지자체에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지침 개정안을 통보했는데요.
새로운 지침에서 눈에 띄는 점은 연 매출액이 30억원 이상 가맹점에서는 사용을 금지하도록 한 겁니다.
제주도는 사용 대상을 다시 제한하면 어렵게 적용한 하나로마트 사용 불가 등 도민 불편이 이어질 것을 우려해 정부 지침을 따르지 않고 그대로 사용 가능하도록 현행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지난 월요일부터 나머지 가맹점에 대한 이용 할인율은 연매출에 따라 5억 이하 10% 할인 5억 초과 10억 이하는 5% 할인 적용됩니다.
또 그동안 배달 앱에서 사용이 불가능했던 탐나는전은 수요일부터 사용이 가능해져서 배달음식 시킬 때도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지슬과 감저
마지막 픽은 사라져가는 제주어, 지켜야할 제주어 이야기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혹시,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들어봅서 전화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제주학연구센터 제주어종합상담실에서 운영하는 제주어에 대한 상담 전화인데요.
지난 1년동안 상담한 자료를 갖고 '지슬고란 감자, 감저고란 고구마'라는 상담 자료집을 발간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굳이 해석을 해드리면 '지슬은 감자, 감저는 고구마' 이런 제목입니다.
어떤 내용이 담겼나 살펴봤더니 제주어 상담을 통해서 단순한 해석 질문도 많았다고 하고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에도 감수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한 대형 호텔은 제주어 체크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상담을 의뢰했다고 하고요.
경찰에서도 이륜차 안전 수칙 제주어 홍보지를 만들기 위해서, 국가인권위 제주출장소는 세계 인권의 날 행사에 인권선언문 제주어 낭독을 위한 상담도 있었네요.
그런데 제주어를 지켜나가며 이런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제주어상담실이 단지 상담 건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올해 예산이 전액 삭감된 상황인데요.
경제적인 측면이 아닌 제주어를 지켜야 한다는 관점으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환경부의 검토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환경단체가 부동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도청앞천막촌사람들과 성산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 제주 난개발 저항 지역연대 등 10여개 시민 단체는 오늘(3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제출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해 환경부는 부동의 결정을 내리라고 요구했습니다.
최근 환경부는 새만금 신공항과 설악산 케이블카 계획에 조건부 동의를 내줬다며 제2공항에 대해 올바른 결정을 하지 않는다면 불복과 저항으로 환경부를 심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