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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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제주 4·3 유족회장에 김창범 부회장 선출
  • 신임 4·3 희생자 유족회장에 김창범 현 상임부회장이 상임부회장에는 이상언 감사가 선출됐습니다. 제주 4·3 유족회 선관위는 오늘(1일) 임원 선거에서 김창범 이상언 러닝메이트 후보자가 전체 256표 가운데 153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김창범 신임 회장은 올해 57살로 유족회 상임부회장과 청년 회장을 지냈고 59살의 이상언 상임부회장은 유족회 간사를 맡아왔습니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 2년 입니다.
  • 2022.12.01(목) 17:24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주삼다수 인도 시장 진출…45톤 첫 수출
  • 제주삼다수가 인도 시장에 진출합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최근 제주삼다수 45톤을 인도로 첫 수출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8월 인도로부터 삼다수 인증을 받았고 이번에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개발공사는 델리와 뭄바이 지역의 한인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활동을 벌이고 이후 현지 편의점과 고급호텔, 항공사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인도의 생수 시장 매출 규모는 2조 7천억원 규모로 전세계 150여개국의 브랜드가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22.12.01(목) 17:18  |  양상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12월 1일)
  • 12월 첫날인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눈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기온은 서귀포시 8.8도, 제주시 7도로 어제보다 더 낮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중산간지역에는 1cm 내외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해안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4에서 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겠고 낮기온은 10에서 12도로 오늘보다 1-2도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2.01(목) 17:10  |  김수연
KCTV News7
02:29
  • [영농정보] 상추농사도 쉽게…영농 혁신기술 도입
  • 농가 고령화와 고된 노동으로 요즘 상추농가가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수익은 높은 편이지만 오랜시간 불편하게 앉아서 수확을 해야하기 때문에 기피 작물이 된건데요. 제주의 한 스마트팜 농가에서 상추 농사를 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공중에 설치된 재배시설에 상추와 청경채가 푸릇푸릇하게 자라났습니다. 허리 높이에 있는 상추를 쉽게 수확할 수 있어 작업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재배시설을 옆으로 밀자 수확을 할 수 있는 또다른 통로가 만들어집니다. 이 스마트팜농가에서 직접 개발해 특허받은 이동형 입식 재배시설입니다. <변종기 / 스마트팜농가> "저는 원래 엔지니어 출신이고 귀농생활을 하기 위해서 제주도로 왔다가 실제 농업을 하는 과정에서 토경재배가 너무 힘들다는 걸 알게 돼서 스스로 시설을 짓고 작물 재배하는 방식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으로 스마트팜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양옆으로 레일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상추농가에 비해 재배면적이 1.5배나 늘어납니다. 소독한 흙에 양액을 공급해 재배하는만큼 병충해나 연작 피해가 거의 없어 생산량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초기 시설투자비용인데, 기존 시설하우스 자재를 이용해 비용을 크게 줄였습니다. 기존 시설하우스와 비교해 3.3제곱미터당 20만원 정도의 추가 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김정우 /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동부) 관내에 있는 시설채소 대부분의 농가들이 노동강도가 비교적 적은 포도나 키위로 많이 전환을 하고 있거든요. (상추도) 이렇게 입식 재배를 한다면 다른 시설 채소 농가들도 반응을 보고 충분히 입식 재배는 할만하겠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실제 제주 동부지역의 상추 재배면적은 지난 3년사이 2.3ha에서 0.8ha까지 줄었습니다. 고된 노동을 줄여주는 혁신적인 농업기술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2.12.01(목) 17:05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에이즈퇴치연맹 제주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주도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오늘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제35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순택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고 에이즈 퇴치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지회는 지난 2002년 발족한 이래 에이즈 예방을 위한 각종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 2022.12.01(목) 16:59  |  김지우
KCTV News7
01:58
  • 미분양 ‘역대 최고’...부동산 시장 위기감
  • 제주도내 미분양 주택이 1,700호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영향으로 주택 거래가 크게 줄면서 미분양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이런 가운데에도 주택 공급이 과잉될 조짐을 보이면서 부동산 시장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1천722호로 한 달 전과 비교해 32.6% 증가했습니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숫자로 기존 최고치였던 지난 2018년 3월 1천339호보다도 28.6% 늘어난 규모입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 소폭 감소한 696호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김지우 기자> "미분양 주택이 우후죽순 쌓이고 있는 가운데 주택시장의 거래절벽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24.5% 줄어든 480건으로 2019년 9월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반면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인허가를 받은 도내 주택은 8천982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5.5% 뛰었습니다. 주택 거래가 위축된 와중에도 신축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건데 과잉 공급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고성찬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대출 이자가 너무 부담이 돼가지고 구입을 꺼리는 거죠. 그래서 미분양이 많이 발생하지 않았나. 더 공급이 되면 수요는 없고 그러면 건설업계는 물론 부동산업계도 아주 큰 영향이 있지 않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맞물려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고치를 찍으면서 시장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2.01(목) 16:39  |  김지우
KCTV News7
01:53
  • 올겨울 첫 눈 소식에 몰린 인파…교통 '혼잡'
  • 어제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한라산을 중심으로 첫 눈이 내렸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첫 눈 소식에 1100고지에는 설경을 보려는 인파가 몰렸는데요. 갓길에 주차한 차량들로 인해 1100고지 일대에서는 교통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1100고지에 겨울 왕국이 펼쳐져 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나뭇가지마다 하얀 눈이 내려 앉으면서 장관을 연출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멋진 설경을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눈 앞에 펼쳐진 황홀한 풍경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남기택, 남유현 / 제주시 조천읍> "가족들이 서울에서 놀러 와서 이렇게 구경하게 됐는데요. 갑자기 추워지면서 한라산이 너무 멋있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기분도 너무 좋고 처음 보는 광경이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며칠 사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찾아온 올겨울 첫 눈. 눈 소식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이 일대는 아수라장이 돼 버렸습니다. 전망대로 향하는 좁은 산간도로에는 차량들이 끝도 없이 주차돼 있고, 주차 공간을 찾거나 차량 방향을 바꾸기 위해 도로의 중앙선을 넘기도 합니다. 갓길에 세워둔 차량들 사이로 사람들이 오가면서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오전부터 자치경찰이 투입돼 교통 정리에 나서 보지만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김경임 기자> "도로변에 주차한 차량과 오가는 차량들이 뒤엉키면서 이 일대는 3시간이 넘게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행정에서는 이 일대에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를 설치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12.01(목) 16:05  |  김경임
KCTV News7
02:10
  •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칠머리당영등굿
  • 국가무형문화재인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은 매해 음력 2월 보름 동안의 일정으로 치뤄지는데요. 과거 제주 사람들의 바다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기도 했습니다. 대중들에게 점차 잊히고 관심에서 멀어지는 영등굿이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미디어아트와 이색적인 전시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어두운 전시 공간 벽면에 제주 바다가 펼쳐집니다. 파도가 밀려오고 바닷속을 비추는 모습은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합니다. 해녀와 어부들이 한해 풍어와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며 칠머리당영등굿에 정성을 기울이는 모습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칠머리당영등굿이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했습니다. <문봉순 / 관람객> "바다와 해녀들과 심방 어른들이 함께 뭔가를 이루어가는 그런 것들이 음악과 함께 신비한 느낌들... 굿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바로 현장에서 굿을 보는 것보다 이렇게 대중적으로 접근하기 좋은 것 같아요." 미디어아트 전시장 밖에는 영등굿 의례의 상징인 창호지와 천 등으로 만든 신의 형상인 '기메'가 공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영등굿은 매해 음력 2월 보름동안 치러지는 마을공동체의 의례이자 문화축제지만 대중들이 접할 기회가 부족해 낯설게 느끼는만큼 이를 형상화한 전시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겁니다. <이용옥 /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 이사장> "아마도 모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거예요. 한편으로는 기쁘게도 봐주시고 한편으로는 또 슬프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제주도에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면서 봐주셨으면...)" 섬의 기후를 다스린다고 전해져 오는 영등신. 그 신을 섬기는 단골, 신과 단골을 잇는 매개자 심방의 모습이 미디어아트와 이색적인 전시로 재탄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01(목) 16:01  |  허은진
KCTV News7
02:01
  • "아파트 단지 '도로' 해당"…음주 단속 '적법'
  • 아파트 단지여도 일반 차량이 통제 없이 다닐 수 있다면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가 면허취소처분을 받게 되자 이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는데 기각됐습니다. 특히 대리운전으로 아파트에 진입한 후 술을 마신 차량 주인이 주차를 하면서 적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아파트 단지에 있는 도로는 통상적으로 도로교통법상 도로로 보기 어렵습니다. 입주자 차량이나 특정 등록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고 일반 차량은 출입이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특정인 또는 특정 용건이 있는 사람만이 사용하고 자주적으로 관리되는 장소는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도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하지만 최근 아파트 단지 도로를 도로교통법상 도로로 볼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지난해 10월 서귀포시 모 아파트 단지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취소처분을 받게 되자 이를 취소해 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당시 원고는 아파트 내 도로는 도로교통법상 도로로 볼 수 없는 만큼 적발된 음주운전과 면허 취소 처분을 무효로 해야 한다는 취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해당 단지 도로는 외부도로와 직접 연결돼 있고 사건 발생 당시에 외부 차량도 통제 없이 통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불특정 사람이나 차량의 통행을 위해 공개된 장소라 판단할 수 있고 이는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해당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운전자는 대리운전을 통해 아파트에 진입한 후 주차를 한다며 운전대를 잡았고 이를 본 대리기사의 신고에 의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송상윤)
  • 2022.12.01(목) 14:57  |  김용원
KCTV News7
01:52
  • 날씨ON (기온 뚝…첫눈)
  • 날씨를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겨울왕국이 된 한라산의 모습입니다. 지난 수요일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 곳곳에 올해 첫 눈이 내렸습니다.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이 서해상의 따뜻한 해수면과 만나면서 만들어진 눈이었습니다. 첫눈이 반갑기도 했지만, 하루 사이 갑작스럽게 바뀐 날씨가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에는 제주시의 낮최고기온이 27.4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였는데, 수요일부터는 낮기온이 10도 아래로 뚝 떨어졌죠. 불과 이틀사이에 기온이 15도 넘게 떨어진겁니다. 따뜻한 남풍이 한라산을 타고 넘어오면서 기온을 더 높이는 푄 현상이 발생하다가, 수요일 이후부터는 북쪽의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찬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이런 극적인 날씨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특이하게 올해는 한라산과 해안지역의 첫눈이 같은 날 내렸습니다. 올해 한라산의 첫눈은 지난해보다 22일이나 늦은 편이었지만, 제주도 해안지역의 첫눈은 작년보다 17일이나 빨랐습니다. 올해 가을 날씨가 예년보다 포근한 편이었는데, 갑작스런 한파가 찾아오면서 날씨가 급변한건데요. 봄가을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말이 정말 현실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주말 날씨 보겠습니다. 지난 3일간 이어졌던 추위는 잠시 누그러들겠고, 내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포근한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침기온이 8에서 9도, 낮기온이 16에서 1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12.01(목) 14:39  |  김수연
KCTV News7
02:05
  • 제주 체육회장 선거 열기 '후끈'
  • 민선 2기 제주체육을 이끌 수장을 뽑는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양 행정시 체육회장 선거도 잇따라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일부 현직 수장들의 불출마로 치열한 경쟁 구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체육회관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긴장감 속에 추첨이 한창입니다. 민선 2기 체육계를 이끌 수장을 선출할 250여 명의 선거인단을 뽑는 겁니다. 일부 종목단체의 경우 2명의 선거 인수가 배정됐는데 대의원은 10배나 많아 선거 인단에 들어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제38대 제주도체육회장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분위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현 부평국 회장이 일치감치 불출마 선언을 한 가운데 이번 선거는 지난번에 낙선했던 송승천 전 도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전정배 도체육회 부회장간 양자 대결이 유력합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 의무 위탁대상이 된 후 치르는 첫 선거입니다. 오는 4일과 5일 후보자 등록 이후 선거일인 15일 전까지 허용되는 선거 운동만 가능합니다. <문승일 / 제주도선관위 공보계장> "체육회장 선거는 공직선거와 달리 후보자만 선거운동이 가능하고 각 체육회의 정관과 규정에 따라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전화, 명함, sns와 같은 선거운동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체육회장 선거가 끝나고 1주일 뒤에는 시체육회장 선거도 잇따라 치러집니다. 제주시체육회장의 경우도 현직 불출마를 시사하면서 신예들간의 대결로, 서귀포시는 현직과 새얼굴들간의 도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특히 후보 등록을 앞두고 이번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의 출마 선언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선거 분위기도 후끈 달아 오를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2.01(목) 13:39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제주 외국인 보유 토지 소폭 감소
  • 올해 상반기 제주도내 외국인 보유 토지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은 2천174만 6천㎡로 지난해와 비교해 0.8% 감소했습니다. 도내 토지 가운데 외국인 보유 비중도 같은 기간 8.5%에서 8.3%로 줄었습니다. 외국인 보유 토지의 공시지가는 지난해 말보다 0.3% 하락한 5천728억원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2.12.01(목) 11:31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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