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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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제주4.3유족회, 재향경우회와 합동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들으며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 투표가 내일(16일)부터 시작됩니다. ‘1인 2투표’ 논란과 방송토론 불참 등 잡음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결선을 하루 앞두고 두 후보가 ‘클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민주당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경선 결과가 곧 본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도지사와 도의원 선거 모두 경선 경쟁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0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 입니다. 제2공항 이슈로 뜨거운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0
  •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 전면 재검토"
  • 옛 탐라대학교 부지는 지난 2016년 4백억원이 넘는 혈세를 들여 사놓고 현재까지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데요. 매번 이에 대한 지적과 함께 활용을 위한 여러 의견이 제시됐었지만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제주도가 다시, 백지 상태에서 탐라대 부지 활용 방안을 찾겠다고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6년, 제주도가 공공자산 확보 차원으로 사들인 옛 탐라대학교. 31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와 11개동 건물로 매입액만 416억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수년 째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탐라대 부지 활용을 위한 여러 의견이 제시됐었지만 실제 논의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수백억 원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이 수년 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도가 활용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다시 한 번 나섰습니다. 우선 오영훈 지사는 탐라대가 위치해 있는 서귀포시 하원동 마을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제주도가 부지를 매입한 후에 학교유치라든가 여러가지 후속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장시간동안 후속조치를 마련하지 못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오창헌 / 하원마을회장> "이렇게 시작만 하다가 마는 게 아니고 어떤 결정이 지어져서 빨리 진행됐으면 하는게 지역 주민들의 바람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그동안 외국 대학 유치 등 교육기관에 한정된 활용 방안에서 벗어나 백지 상태에서 제주도와 지역에 이익을 주는 방안을 찾겠다고 큰 틀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적 이익과 미래성장기여. 주민수용성 제고라는 세가지 원칙을 충족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달까지 탐라대 부지 활용을 위한 실무진을 꾸리고 국내 전문가와 함께 현장조사를 거쳐 빠른 기간 안에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하상우 / 제주도 정책기획관> "앞으로 특정한 목적을 염두에 두지 않고 도민 이익에 부합하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방안,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세가지 원칙을 가지고 새롭게 검토하겠습니다." 수백억 짜리 골칫거리로 전락한 옛 탐라대학교 부지가 이번에는 적합한 대안을 통해 제대로 활용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9.15(목) 15:11  |  문수희
  • 이선화 ICC 대표 후보 인사청문 요청안 회부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선화 전 도의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을 잠정적으로 이번 정례회 기간 중 오는 29일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의회는 인사청문회를 마친 날부터 3일 이내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제출해야하고 감사위원장 등과는 달리 법적 구속력은 없습니다.
  • 2022.09.15(목) 15:04  |  허은진
KCTV News7
02:48
  • 날씨ON (태풍 '난마돌')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달들어 계속 이어지는 태풍 소식에 연일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입힌 태풍 힌남노... 중국 상해쪽으로 향한 무이파.. 새로 북상하고 있는 난마돌까지.. 열대지역의 높은 해수면 온도로 태풍 발달에 유리한 조건이 만들어지면서 지속적으로 태풍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지금 상황을 보여주는 천리안 위성 영상을 한번 확대해서 보겠습니다. 중국 상해를 거친 태풍 무이파가 온대저압부로 변질돼서 비구름대가 많이 약해진 채로 북쪽으로 흘러가는 모습이 보이고요. 이 아래쪽에 보이는 게 제14호 태풍 난마돌입니다. 태풍 난마돌이 이제 어디로 향할지 경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동중국해를 지나 19일쯤 규슈 북부에 상륙해서 다시 해상으로 진출하는 경로가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태풍 난마돌의 이동경로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기압계는 우리나라 오른쪽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입니다. 이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서 북상하게 될텐데요. 이 기압계의 위상과 강도가 앞으로 태풍의 이동경로와 강도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아직까지도 이 북태평양고기압의 변동성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예상 경로가 이렇게 대략적으로 나왔지만 여전히 태풍이 가지고 있는 동서 변동폭이 300에서 500km 정도 되기 때문에 위치가 조금만 조정이 되어도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선, 지금까지 경로를 토대로 보면 강풍반경 끝쪽에 제주도가 살짝 끼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영향으로 제주에도 18일 오후부터 순간 최대풍속 초속 20에서 30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요. 제주 동쪽 해안을 중심으로 9m 이상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해일로 해수면이 높아지고 파도가 방파제를 넘는 월파 피해가 발생하는 곳도 있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쪽으로 많은 비가 집중되겠지만, 육상에도 10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 태풍의 크기가 어느정도로 발달할지와 경로가 어느쪽으로 좀 더 치우칠지 여부가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도 기상정보 수시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요. 한낮의 기온은 27에서 29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드는 모레는 흐린가운데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09.15(목) 14:55  |  김수연
KCTV News7
02:20
  • 일상 파고든 마약…마약 사범 '급증'
  • 제주에서 마약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음성적인 거래 수법으로 적발도 쉽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구할 수 있어 일상 속으로 마약 범죄가 빠르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경찰이 마약 판매책 50대를 현장에서 체포합니다. <현장 이펙트 : 경찰> "영장 보여드릴게요" 경찰은 가방에서 필로폰과 주사기, 전자 저울을 압수했습니다. 총 39g으로 1천 3백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현장 이펙트> 경찰 "이거 몇 그램 정도 돼요? 가지고 있는 거? (40 몇 그램 됩니다.) 경찰은 수사를 확대해 또 다른 판매책과 제주에서 투약한 2명 등 6명을 검거했습니다.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경찰이 검거한 마약 사범은 75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늘어난 검거 건수 만큼 거래 수법도 은밀하고 다양합니다. 수사당국이 직접 개입하지 않는 한 적발이 힘든 텔레그램이나 암호 화폐가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소량의 마약은 공항 검색에서도 적발이 어려워 유통 경로를 파악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온라인상으로도 손쉽게 마약 거래가 이뤄질 수 있어 최근에는 젊은 층의 마약 범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검거된 75명 가운데 절반인 38명이 20 ~ 30대였습니다. <씽크:정철운 제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장> "계좌 거래는 흔적이 남아서 추적이 쉽기 때문에 요즘은 대면 거래가 많아지고 암호화폐를 이용한 거래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해 쉽게 마약을 접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나 건물 외벽 등 특정 좌표를 찍어 마약을 판매하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통한 마약 범죄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경찰은 검거된 75명 가운데 마약 판매책과 필로폰을 갖고 들어온 혐의로 폭력조직 행동 대장 등 17명을 구속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경찰은 인터넷이나 SNS를 통한 불법 거래로 일상을 파고들고 있는 마약 사범 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그래픽 소기훈)
  • 2022.09.15(목) 14:48  |  김용원
KCTV News7
02:59
  • 첫 도정·교육행정 질문…쟁점은?
  • 내일부터 제12회 제주도의회의 첫 정례회가 시작됩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에 제주도의회는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첫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도 예고돼 있는데요. 어떤 내용이 쟁점이될 지 허은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내일(16일)부터 27일간의 일정으로 제409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합니다. 이 기간에 민선 8기 도정을 상대로 제12대 도의회의 첫 도정질문이 이뤄집니다. 이번 도정질문에서는 오영훈 도정의 주요 공약인 행정체제 개편과 15분 도시, 상장기업 20개 육성 유치 등과 신3고 경제 위기 극복 방안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최근 행정시장과 산하 기관장 인사잡음과 관련해 인사청문회 무용론과 인사청문제도 개선과 관련한 지적도 집중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도지사의 공약만이 제주도민을 위한 길인가 또 코로나19에 따른 사각지대에 대해서 두터운 지원이 되고 있는가 소외계층이 없는가 그다음에 인사청문회에서 나타났던 문제에 대해서 명확한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등 앞으로의 계획..." 이밖에도 제2공항 건설사업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등 산적한 제주의 갈등 현안도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특히 제주녹색당 주도로 접수된 주민 발의안인 공항과 항만 등 국책사업에 대한 도의회 동의 과정을 포함시킨 보전지역관리 조례개정안 처리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민선 8기 도정에 대한 첫 도정질의인 만큼 20년 만에 선출된 민주당 도지사에 대한 도의회 다수당인 민주당이 제대로 견제할 수 있겠냐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 <강철남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우리 지역의 정서가 여야 크게 구분 없이 움직이는 체제라서 전혀 그런 거는 없고요. 오히려 더 아플 수가 있습니다. 저희 민주당의 질의가 더 세질 수가 있어서 저희가 나름대로 의원으로서 의회의 역할로 다 해낼 것 같습니다." 김광수 제주교육감을 대상으로는 농어촌 고등학교 통학버스 지원과 서귀포시 우회도로 개설 문제,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증원 등의 문제가 다뤄질 전망입니다. 이밖에도 이번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모두 54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지난해 결산심사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출범한지 2달여가 지난 도의원들이 날카로운 질문으로 도정 견제 모습을 제대로 보여 줄 수 있을지, 지사와 교육감이 향후 도정과 교육행정의 운영 방향을 어떻게 제시할지 도민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9.15(목) 14:45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제주 - 인니, 1차산업·직항노선 교류 추진
  • 제주와 인도네시아 간 직항노선 개설과 함께 이를 통한 1차산업 교류 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일행은 오늘(15일) 오전 제주포럼이 열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만나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제주 간 직항노선 개설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감귤과 키위, 코코넛, 바나나, 망고 등 양 지역 농수산물의 활발할 교류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제주와 발리주 간 자매결연을 점차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 2022.09.15(목) 14:05  |  양상현
KCTV News7
02:07
  • 시설보호 청소년 지원 확대
  • 가정 폭력 등 다양한 이유로 보호시설에 맡겨지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들 상당수가 퇴소후 주거나 생활고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내년부터 이들에 대한 지원이 한층 강화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가정에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보호시설에 맡겨진 아동은 140명을 넘었습니다. 보호시설에서 성인 연령에 도달하면 강제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데 제주에서만 매년 50명 이상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10명 가운데 3명 꼴로 성인이 되고서도 시설안에서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복지시설의 보호 종료 연령이 종전 만 18살에서 24살로 연장된데다 상당수가 퇴소 후 주거와 생활고를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보호시설 아동들을 위한 자립 프로그램이 운영중이지만 전문가나 정보 부족으로 제때 지원받는 경우도 드뭅니다. <이연화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어떤 자율성이라든지 주체성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이 조금 더 많이 우리 제주도는 특화해서..." 내년부터 이들에 대한 지원이 한층 강화됩니다. 자립 정착금은 현재 한명당 5백만원에서 1천5백만원으로 인상됩니다. 보호종료 아동 자립수당도 월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조정됩니다. 또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정서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멘토와의 1대 1 결연도 추진됩니다. 특히 아동 자립을 지원하는 전담요원을 늘립니다. 시설에 입소한 아동들에게 지원되는 용돈과 이들의 체험활동 등 정서교육지원비가 현재 연 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홀로서기를 앞둔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9.15(목) 13:47  |  이정훈
  • 제주관광공사, 해외시장 매칭 여행 콘텐츠 공모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다음달 14일까지 한달 동안 해외시장 매칭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공모는 어권별, 관광 소비자별로 맞춤형 체험 여행 테마 콘텐츠를 기획해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관광공사는 20여개의 콘텐츠를 선정해 200만원의 인센티브와 함께 홍보와 민관협력 공동 마케팅 참가 기회도 제공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국제 관광시장의 점진적 개방에 따라 체험 콘텐츠 발굴을 통한 도내 관광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22.09.15(목) 13:11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세계관광의 날 기념 제주관광인 한마음대회 열려
  • 세계관광의 날 기념 제주관광인 한마음대회가 오늘(15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도내 관광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점옥 제주모두랑여행사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관광진흥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특히 범도민 안심여행 캠페인을 통해 불친절과 불공정요금을 타파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제주를 만들자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와함께 족구와 줄다리기, 레크레이션 등을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졌습니다.
  • 2022.09.15(목) 12:57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제주 마약사범 급증…지난해보다 2.5배 늘어
  • 제주지역에서 마약 사범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8개월 동안 마약 사범 7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판매책 등 17명을 구속했습니다. 검거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 늘었고 암호화폐나 인터넷, 어플을 통한 거래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청은 검거된 마약 사범 가운데 절반 가량은 도민이고 연령대도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해지고 있다며 일상 속으로 파고든 마약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연말까지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 2022.09.15(목) 12:08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악성 민원' 40대 항소심 기각…징역 8년 유지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악성 민원을 상습 제기해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형량인 징역 8년 형을 유지했습니다. A 씨는 법리 오해와 심신 미약 주장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당시 피고인의 심신이 미약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 씨는 학교나 수사기관 등에 상습 민원을 제기해 업무를 방해하고 학교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허위 진술을 자녀에게 강요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고 1심에서 징역 8년형을 선고 받자 항소했습니다.
  • 2022.09.15(목) 11:56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제14호 태풍 '난마돌' 19일 일본 상륙 전망
  •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는 가운데 오는 19일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난마돌은 현재 중심기압 98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29m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10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1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는 18일부터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9.15(목) 11:38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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