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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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철에 들어서며 벌써부터 길 잃음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잦은 비로 곳곳에 고사리가 자라나면서 고사리 꺾으러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길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리 곳곳이 현수막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보통 이맘때면 현수막 제작업체들이 특수를 누려야 하는데 올해는 사정이 다릅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오히려 한숨만 커지고 있습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7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례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이 3선 도전에 정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의 최종 주자는 다음주 결선 투표를 통해 가려지게 됐습니다. 본 경선에서 과반 이상을 득표하는 주자가 없었고 결선에는 위성곤, 문대림 두 후보가 올라갔습니다. 현직인 오영훈 후보가 탈락하는 이변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본섬-우도 잇는 케이블카 추진
  • 제주 본섬과 우도를 잇는 해상 케이블카 개발계획이 민간에 의해 추진되면서 실제 성사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다른 지역 건설업체가 지난 13일 우도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과 관련한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업 예정기간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이며 예상 사업비는 1천 185억 원입니다. 해당 업체는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경계에 있는 해안과 우도면 천진항 4.53km 구간에 케이블카를 설치해 곤돌라 66대를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6.28(화) 16:18  |  허은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6월 2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웠습니다. 제주시는 한낮의 기온이 33.3도까지 오르며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사흘째 유지되고 있고 서귀포시와 성산은 26도를 기록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당분간 열대야와 폭염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날씨 속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도 산지에 3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산간에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날씹니다. 현재 제주먼바다에는 이틀재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6.28(화) 16:04  |  김수연
KCTV News7
01:57
  • 서귀포 습한 날씨에 감귤 품질 비상
  • 제주시와 달리 서귀포지역엔 잦은 비와 안개 등으로 연일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감귤의 상품성을 해치는 검은점무늬병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장마철에 들며 서귀포 지역엔 흐리고 안개 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감귤 나무 이파리와 자라기 시작한 초록빛 과실에는 물방울이 맺혀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서귀포 지역에 잦은 비와 안개 날씨가 이어지며 검은점무늬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해 노지 감귤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검은점무늬병. 과실의 성장기에 날씨로 인해 발생한 균이 익어가는 과정에서 외형에 점으로 나타나며 감귤의 상품성을 떨어트리는 병입니다. 주로 6월 하순부터 7월 중순까지인 이맘 장마기간에 70% 이상 감염되는데 다른 병과 달리 치료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귤 방제에 절반 이상을 검은점무늬병에 공들여 살펴야할 정도입니다. 특히 비가 내린 뒤에는 감귤 안으로 병원균이 침입하기 때문에 비가 오기 전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송상철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재해대응팀장> "서귀포 지역이 8일 연속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검은점무늬병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제약제는 약의 효과가 20일 정도 되지만 그간에 약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맑은 날을 택해서 방제약제를 살포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검은점무늬병 예방을 위해서는 비가 개고 습하지 않은 날씨에 방제를 해야하지만 제주시와 달리 서귀포지역엔 일주일 넘게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걱정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6.28(화) 15:49  |  허은진
  • 의료웰니스 몽골 관광객 연락 두절…소재 파악 중
  • 지난 22일 의료 웰니스 관광을 왔던 몽골인 관광객 가운데 일부가 잠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광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의료웰니스 몽골 관광객 120여 명 가운데 18명의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출입국외국인청은 몽골 관광객 가운데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탈하려던 1명을 적발했고 나머지 17명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사증 재개 이후 지난 22일 입도했으며 한달 동안 출국하지 않으면 불법 체류자 신분이 됩니다.
  • 2022.06.28(화) 15:40  |  김용원
KCTV News7
02:21
  • 민선 8기 도정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이 차기 도정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도정 슬로건으로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를 설정하고 오 당선인의 핵심 6대 공약과 정책과제 101개를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도정의 5대 기본 가치를 자주와 분권, 존중, 실용, 도전으로 설정한 가운데 세부적인 슬로건과 비전,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도정 슬로건은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 그리고 미래 비전은 '위대한 도민 시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로 설정했습니다. 이 같은 비전 아래 7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고 여기에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상장기업 20개 육성 또는 유치 같은 오영훈 당선인의 6대 핵심 공약이 담겼습니다. <송석언 /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장> "민선 8기 도정의 비전 실현을 위해 7대 목표별로 핵심과제와 전략과제로 구분해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주요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핵심 공약 외에 환경 보전과 관리를 위해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른 환경보전 분담금 제도 도입도 공식화했습니다. 전임 도정이 역점 추진했던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수소트램 같은 친환경교통수단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를 전달받은 오영훈 당선인은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과제나 신규 사업으로 확대할 과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구성될 도의회와 협의, 각종 위원회를 통해서 설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많은 게 바뀔 겁니다. 그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관점이 바뀌는 거지 사람이 바뀌는 것은 아닐 겁니다. 도민 한명 한명의 삶을 빛나게 하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나갈 수 있도록…." 한편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는 갈등 해결 분야에 포함시키며 추진 여부에 대한 직접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갈등 치유와 관리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6.28(화) 15:18  |  조승원
  • 도정 비전 발표…"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 (5시)
  •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이 차기 도정의 비전과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제주웰컴센터에서 보고회를 열고 차기 도정의 슬로건을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 비전은 '위대한 도민시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로 설정하고 도정의 5대 기본 가치로 자주와 분권, 존중, 실용, 도전을 제시했습니다. 정책과제로는 101개 사업을 마련한 가운데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15분 도시 조성, 20개 상장기업 육성 또는 유치 등 당선인의 6대 핵심공약도 포함했습니다. 인수위는 제주사회 모든 부문에서 패러다임 대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실행전략을 만들어 단계별로 추진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 2022.06.28(화) 15:15  |  조승원
KCTV News7
02:21
  • 빗나간 기상청 예보 '불만' 속출
  • 장마가 시작되면서 무엇보다 기상예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상청의 잘못된 예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주부터 계속해서 비 날씨를 예보하고 있지만 실제로 산간이나 산남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는 비는 커녕 찜통 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날씨 예보가 중요한 이들에겐 잇따라 빗나가고 있는 기상청 예보가 단순한 불편이 아닌 피해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연일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 지역. 외출에 나선 시민들은 부채질을 하며 열을 식혀 봅니다. 밤낮 없는 더위에 높은 습도까지, 시민들의 불쾌 지수는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다 자꾸 빗나가는 기상청의 날씨 예보는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홍인희 / 제주시 용담동> "예보를 찾아봤을 때는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안 올 때가 많았고..." <이재준 / 서귀포시 안덕면> "비가 온다고 예보됐는데 오전에는 비가 온다고 예보됐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바뀌고..."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지만 예보와 달리 지난 24일을 제외하고는 장맛비 다운 비는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역시 기상청은 제주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지만 실제 강수량은 대부분 지역에서 1mm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산지와 일부 중산간 지역을 제외하고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겁니다. 무엇보다 날씨가 중요한 농민들에겐 엇갈린 예보가 단순한 생활 불편이 아닌 피해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김남수 / 고구마 재배 농가> "고구마도 다 죽어가다가 살렸어요. 지금. 비 날씨 (예보를) 봤다가 아 비 오겠구나, 했는데 맑은 날씨가 됐어. 고구마가 다 죽어가지고 (물)통 급히 가져다 놓고 트럭으로 물 실어 가지고 (물을) 주고 고구마를 살렸어요." 오보 논란에 기상청은 푄현상으로 강수량의 지역적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 제주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해안가에도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성 비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날씨 예보가 중요한 장마철에 반복되는 오보 논란으로 기상청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6.28(화) 15:01  |  문수희
  • 문화와 생활 (6월 29일)
  • 1. 애랑이 넘실 제주도립예술단의 합동공연 '애랑이 넘실'이 다음달(7월) 9일과 10일, 제주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애랑이 넘실은' 오케스트라와 무용, 합창이 더해진 종합예술극으로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배비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9일, 10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2. 이날치-수궁가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다음달(7월) 16일 오후 2시, 기획공연으로 '이날치-수궁가'를 진행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날치 밴드가 판소리 '수궁가'를 개성있게 편곡한 '범 내려온다'와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6일,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3. 귀몽 제주민속촌이 다가오는 금요일부터 10월 17일까지 공포체험 '귀몽'을 진행합니다. 공포체험은 메인 테마 공간인 고스트 존과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세이브 존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공포 콘셉트의 독특한 야시장도 함께 열립니다. (기간: 7월 1일~10월 17일, 장소: 제주민속촌) 4. 나포리 음악다방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이 다음달(7월) 16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음악극 '나포리 음악다방'을 개최합니다. 이 공연은 1980년대 음악다방을 소재로 한 음악극으로 '어쩌다 마주친 그대', '나 어떡해' ' 단발머리' 등 7,80년대에 대중에게 잘 알려진 노래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6일 오후 3시, 장소: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6.28(화) 14:25  |  김소연
KCTV News7
02:47
  • 10년째 산지폐기…올해도 과잉생산 '우려'
  • 무와 당근 등 제주산 월동채소류는 지난 10년 간 과잉생산으로 인해 산지 폐기를 반복해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하지만 올해도 농민들은 적정 재배 면적보다 훨씬 많은 농사를 지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대체 작물 개발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3월 농민들이 다 자란 양파 밭을 트랙터가 갈아 엎기 시작합니다. 멀쩡한 양파가 짓눌린 채 흙 속에 파묻힙니다. 과잉 생산이 우려되면서 출하 대신 산지 폐기를 실시한 겁니다. 10년 째 이 같은 산지폐기가 반복되고 있지만 올해산 월동채소도 과잉 생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본격적인 파종을 앞두고 농산물 재배 의향을 조사한 결과 월동무 재배 면적은 5천4백여 헥타르로 지난해 수준을 보였습니다. 제주지역 월동무 적정 재배 면적으로 여겨지는 4천여 헥타르를 훌쩍 넘는 것으로 1천헥타르 이상 감축이 필요합니다. 무와 함께 대표적인 월동작물인 양배추는 예상 재배면적인 2천여 헥타르로 지난해 수준을 보였지만 전남 등 다른지역의 생산량을 고려할때 10% 이상 감축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 산지 폐기가 진행된 당근도 오히려 재배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과잉 생산 우려가 높습니다. 농정당국은 밭작물 자조금 단체를 중심으로 품목별로 10% 이상 의무적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협의할 방침입니다. 특히 사전 감축을 했는데도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 차액을 보전하는 가격안정관리제 시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동규 / 제주도 원예진흥팀장> "녹비 작물이나 식량 작물 등 작물을 타작물로 재배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전 재배 면적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제주 농산물 가격 안정 관리제를 통해서 차액을 보전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민들은 가격 안정제에서 보전하는 단가는 평년 가격의 80%로 사실상 평균 가격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효과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또 무나 당근, 양배추 대체 작물로 콩이나 밀 등을 재배할 경우 일정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월동채소류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큽니다. 이에 따라 수년째 반복되는 산지폐기를 막기 위해서는 농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의 가격 제시와 경쟁력 있는 대체 작물 보급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6.28(화) 14:15  |  이정훈
KCTV News7
00:32
  • 뺑소니·역주행 50대 남성 입건…음주 여부 조사 중
  • 제주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6시 20분 쯤 제주시 외도동 주택가 도로에서 주차된 차량 1대를 들이 받고 도주한 뒤 역주행을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채혈을 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6.28(화) 11:52  |  문수희
KCTV News7
00:42
  • 해외 도박사이트 불법 운영 조직 무더기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민수 판사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동남아에 사무실을 차려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조직 총책 등 26명에 대해 집행유예를, 사장단으로 활동한 1명에게는 징역 3월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범죄 수익 15억 5천여 만원을 추징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1천 6백억 원 규모의 도박 자금을 운영하면서 범죄 수익을 은닉한 죄질은 나쁘지만, 대부분 초범이고 나이가 어린 점 등을 감안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6.28(화) 11:43  |  김용원
KCTV News7
00:30
  • 도교육청, 학교급식용 김치 학교서 직접 담궈 공급
  • 앞으로 학교 급식용 김치는 모두 학교에서 직접 담궈 제공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다른지역 학교 급식용 김치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학교 급식실에서 제공되는 김치는 학교에서 직접 국내산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 제공할 방침입니다.
  • 2022.06.28(화) 11:38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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