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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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차 구매 보조금과 충전요금 인하 정책을 내세워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섭니다. 지지부진했던 수소차 보급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 수도권과 묶여 있던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정 여건은 개선됐지만 실제 지정으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4배 이상 급등합니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유류할증료도 크게 치솟은건데요. 살아나던 제주관광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4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
이 시각 제주는
  • 황우현 에너지공사 사장 사의…기관장 인사폭 주목
  • 민선 8기 도정 출범을 앞두고 전임 도정에서 임명된 공기업 사장 가운데 황우현 에너지공사 사장이 처음으로 사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황 사장은 최근 신임 도지사의 철학을 잘 이해하는 공약 이행의 적임자가 임명돼야 한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전임 도정에서 임명돼 임기가 남아있는 공기업 사장 가운데 김정학 개발공사 사장은 사직 여부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고은숙 관광공사 사장은 내년 10월까지 임기를 마치겠다는 입장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출자.출연기관 14곳 가운데 임기가 남아있는 일부 기관장도 사직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지며 민선 8기 도정 출범과 맞물려 인사 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2022.06.25(토) 10:46  |  조승원
  • 고3 학생에 항공료·숙박료 지원 '여비' 지급
  • 올해부터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진로 진학 준비를 위한 여비가 지급될 전망입니다. 김광수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진로 진학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항공료와 숙박비 등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고3 학생 한 명당 28만 원의 여비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교육청은 올 2학기를 앞두고 2천 800억 원 가량 늘어난 1조 6천억 원대 추경예산을 편성하기로 하고 인수위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 2022.06.25(토) 10:34  |  조승원
  • "차별 끊고 평등으로"…시민단체 가두행진
  •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우리 사회의 각종 차별 철폐를 촉구하며 가두행진을 벌였습니다. 도내 17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제추차별철폐 대행진 공동기획단은 제주시청을 시작으로 칼호텔, 탑동까지 구간을 걷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여성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고 장애인 차별에 저항할 것이라며 헌법상 기본권을 보장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실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6.25(토) 10:03  |  조승원
  • 해병대 ROTC 동우회, 해안 정화활동 나서
  • 대한민국 해병대 ROTC 동우회와 제주대학교 학군단 후보생 등 100여명이 오늘(25일) 하루 함덕 신흥리 해안가에 대한 정화활동에 나섰습니다. 해안가에 버려진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제주바다를 만드는데 일손을 보탰습니다. 해병대 ROTC 동우회는 매월 해안정화활동은 물론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2022.06.24(금) 18:03  |  양상현
KCTV News7
00:26
  • 트럭에 적재된 배터리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도련 1동 번영로 인근 주유소에서 무게를 측정하던 트럭에 실려 있던 배터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배터리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6.24(금) 17:04  |  김경임
KCTV News7
02:32
  •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전략·지원책 필요"
  •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20개 육성 또는 유치와 관련해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이행 방안을 찾는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는데 공약 이행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핵심 인력을 영입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제언이 나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같은 주식 시장에 등록돼 있는 상장기업은 현재 도내 9곳. 상장기업을 추가로 육성하거나 유치해 도지사 임기 내에 20개까지 늘리겠다는 게 오영훈 당선인의 핵심 공약입니다.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제주 경제 규모를 키우겠다는 복안인데 공약 실현 가능성이 관건입니다. 당선인의 6대 공약 이행 방안을 점검하는 정책 아카데미 마지막 순서에서 공약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무엇보다 상장기업을 제주에서 육성 또는 제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입니다. <양경준 / 크립톤 대표(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제주에 유망한 산업을 현장을 다니면서 확인을 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제주에 적합한 전략 산업을 먼저 설정하자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김종현 / 제주더큰내일센터 센터장> "칸막이 행정 구조를 넘어설 수 있는 거버넌스 구조를 만들어 민관이 이슈에 대해서 전략적으로 교류하고 전략을 세우고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세워야 합니다." 도내 기업을 육성하는 방안으로는 기업에 필요한 핵심 인력을 영입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김한상 / 제우스 대표> "중간 관리자 등 제주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이 시작되고 스타트업을 같이 육성하고 M&A(매수·합병)를 통해서…." 다른지역에서 기업을 유치할 때도 마찬가지로 우수 인력에 대한 지원책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조형섭 / 제주반도체 대표> "(이전한) 기업에 세제 지원을 주는 것처럼 개인한테도 세금 지원을 해주는 등이 있으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제주를 비롯한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한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상장기업 20개 육성 또는 유치를 끝으로 6대 핵심 공약에 대한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공약들에 대한 이행 방안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6.24(금) 16:29  |  조승원
KCTV News7
00:23
  • 확진자 현황 (6월 2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7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32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8천 431명입니다. 사망 181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7천 583명. 격리 환자는 667명 입니다.
  • 2022.06.24(금) 16:25  |  양상현
KCTV News7
00:38
  • 검찰, 4·3 재심 재판 기록물 '영구 보존'
  • 4.3 재심 재판 기록물이 검찰에 영구 보존됩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4.3 재심 관련 재판 기록을 준영구 보존 대상 자료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4.3 재심과 관련한 판결문과 공소장, 증언과 발언, 사건기록 일체가 폐기되지 않고 검찰에 영구 자료로 남게 됩니다. 검찰은 4.3의 역사적 의미와 사회적 중대성이 크다고 판단해 재판기록을 보존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4.3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과 권리구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6.24(금) 16:00  |  김용원
KCTV News7
02:06
  • 시간당 50mm 내외 장맛비…주말엔 무더위
  • 제주 지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오후들어 대부분의 장맛비가 그치긴 했지만 새벽부터 강한 비바람이 몰아쳐 한라산과 서귀포지역을 중심으로 150mm 안팎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주말에도 간간히 비가 내리긴 하겠지만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뿌연 안개 사이로 빗줄기가 세차게 쏟아집니다. 등산로 입구에는 입산 통제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한라산 일부 탐방로의 입산이 통제된 겁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시내 곳곳에도 비가 내리면서 우산을 쓴 시민들은 빠르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한 때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한라산 삼각봉에는 169.5mm, 서귀포에는 107.2mm 등 산지와 제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100mm 내외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특히 시간당 50mm 내외의 많은 비가 짧은 시간에 집중되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소방대원들이 배수지원에 나서는 등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장맛비는 잠시 그쳤지만 남서풍이 불어와 구름대가 형성되면서 내일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정체전선은 제주도 남쪽해상으로 이동하면서 약화돼 그 영향권에서 다소 멀어졌으나 주말인 내일과 휴일에는 남풍이 유입되면서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이와 함께 이번 주말 제주는 다시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6.24(금) 15:37  |  김경임
  • 식품의약처, "도내 하수처리장 마약성분 검출"
  • 제주지역 하수처리장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4월부터 1년 동안 전국 27곳의 하수처리장 시료를 채취해 마약 성분 분석을 실시했습니다. 분석 결과 제주지역 하수처리장 한 곳에서 일명 필로폰이라고 불리는 '메트암페타민'이 검출됐습니다. 한편 최근 5년 동안 제주에서 검거된 마약사범은 29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06.24(금) 14:53  |  김용원
KCTV News7
02:42
  • "학생 통학안전 신속히 해결"
  •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오늘은 서귀포 삼성여고와 서귀포학생문화원을 찾아 전반적인 운영 상황과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고창근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들은 통학 안전과 보행 여건에 관한 설명을 듣고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 삼성여고 후문 일대입니다. 교문 주변 곳곳에는 차량 주,정차를 금지하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등,하교시간 차량이 몰리지만 도로 폭이 좁아져 차량 회전도 쉽지 않아 운전자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도 높습니다. 이 곳에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들이 찾아 학교 통학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정규필 / 삼성여고 교장> "저기 보시면 저기까지만 이렇게 (도로 폭이) 넓고 그다음부터는 교차를 못합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학부모님들이 오시면 저기 담 허물어진 거 전부 차가 받은 겁니다..." 문제 해결 방안으로 도로 확포장과 학교 인근 토지 매수 방안 등이 제시됐지만 복잡한 행정 절차와 예산 확보 등에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학교 부지를 활용하고 그에 필요한 예산 지원이 해법으로 제시됐습니다. 인수위원들은 수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는 서귀포시 우회도로 개설 문제 해법을 찾기 위해 서귀포학생문화원도 찾았습니다. 특히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이 선거기간 학생 안전을 지키면서 도로 개설을 원하는 시민 요구를 수용하는 이른바 '윈윈' 전략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고창근 인수위원장도 학생 안전과 시민들이 바람을 충족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교육감 당선인에게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창근 / 교육감직 인수위원장> "우리 교육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바라보는 관점은 다를 겁니다. (도로를 개설하면) 저희는 학생 교육을 위해서 직접적인 교육기관은 아니지만 교육을 위해서 다른 조치를 연구해야 되고..."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은 학생 안전 문제는 시급한 문제라며 당선 즉시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며 강조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들의 통학로 확보를 최우선 해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인수위는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 공약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교육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6.24(금) 12:42  |  이정훈
  • 제주개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페트병 새활용
  • 제주도개발공사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배출되는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새활용하는 시범사업에 참여합니다. 이에따라 제주개발공사를 비롯해 환경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5개 기관, 기업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폐트병 수거 관리와 재활용 촉진 등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 사업은 전국 18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되며 수거된 페트병은 재활용 라인을 통해 섬유와 식품용기 등으로 재생할 수 있는 원료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이번 사업은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 차원입니다.
  • 2022.06.24(금) 11:55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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