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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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시설인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 있지만 제재 효과 없는 경고성에 그치면서 안전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에 차량 한 대가 빠져
제주도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나란히 리터당 2천 원을 돌파했습니다. 도민들의 부담은 한계에 달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당장 기름값 하락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
위성곤, 오영훈, 문대림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동안 권리당원 50%와 일반도민 50%를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후보별로 감점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5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대진 의원과 김주용, 김형준, 현용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확진자 현황 (6월 2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9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0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8천 322명입니다. 사망 181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7천 480명. 격리 환자는 661명 입니다. 2차 접종 583,991명 인구 대비 86.8%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4,765명 인구 대비 64.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8%,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6.23(목) 16:59  |  양상현
KCTV News7
02:27
  • 고유가·고물가에 공공요금도 인상 '어쩌나'
  • 기름 값에 덩달아 돼지고기 가격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물가가 계속 오를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 같은 공공요금도 오르면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마트 정육 코너가 한산합니다. 간혹 들리는 고객들도 돼지고기를 사기가 망설여집니다. 대표 서민 음식인 삼겹살 1kg의 소비가 가격은 3만 원을 넘었습니다. 올해 1월에 비해 무려 38.4%나 가격이 올랐습니다.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는 그 이상입니다. <마트 이용객> "아이고 비싼 거 같아요. 못 먹어요. 그러니까 망설여져요." <마트 이용객> "요번에 5kg 샀는데 전보다 10만 원이 더 비쌌어요." 공급물량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반면 관광객은 120만 명, 약 27%가 급증하는 등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선 채소 위주로 밥상 물가도 덩달아 뛰고 있습니다. 청상추는 전주 대비 27% 애호박은 24%, 수박은 11% 올랐습니다. 제주는 기름 값 마저 경유값이 휘발유 가격을 넘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지역이 됐습니다. 올 상반기 도내 물가 상승률은 5.2%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도와 함께 가장 높았습니다. 국제 정세로 인한 유류 부담과 섬 지역에 한정된 공급량에 비해 급증하는 수요로 인해 앞으로도 물가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박동준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하반기에도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세와 전 세계적인 공급 차질 심화, 단체나 외국인 관광객 회복되면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요 측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높은 오름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다 다음달부터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도 가정용은 1kg 당 25원, 음식점은 44원씩 오르고 8년간 동결됐던 버스요금도 하반기 올리는 방안을 검토중이어서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6.23(목) 16:49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제주-일본 직항 재취항·무비자 관광 재개 논의
  • 제주도와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이 제주와 일본을 잇는 직항노선 재취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은 오늘 당선인실에서 주제주일본총영사와 면담을 갖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당선인은 제주와 일본을 오가는 항공기 직항노선의 재취항과 무비자 관광이 재개될 수 있도록 전향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요시야스 총영사는 요청 사항에 대해 제주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기술교육과 문화활동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제주와 협의해 진행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 2022.06.23(목) 16:47  |  조승원
KCTV News7
02:22
  • '오피스텔서 도수치료'…불법 의료 행위 잇따라
  • 불법 의료행위를 한 업체와 허위 광고를 한 병원 등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일부는 무려 10년동안 불법 의료행위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시지 침대 위에 한 환자가 허리를 비튼 채 누워 있습니다. 물리치료사가 허리를 손으로 누르며 척추 교정술이 한창입니다. <물리치료사 > "후 하고 내쉬어 볼까요? 후우~ 좋고." 제주시내 한 오피스텔에서 운영되고 있는 업체입니다. 해당 업체는 시간당 7만 원 정도의 요금을 받고 환자들을 상대로 척추교정술 등을 해 왔습니다. 도수치료나 척추교정술 등은 의료행위로 분류돼 반드시 의사의 지도가 있어야 하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김경임 기자>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이 곳에서 의사의 지도 없이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물리치료사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또다른 피부 관리실. 지난 2012년 피부 미용업으로 신고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에는 의학서적 등을 비치해 의료 기관처럼 꾸며놨습니다. 해당 업주는 10년 동안 면허 없이 추를 이용한 경추 견인치료 등 불법 의료 행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인터넷 블로그 등을 통해 유명 연예인이 방문한 곳이라며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업주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 외에도 규모나 의사 수 등 모자라 전문 병원이 아닌데도 '전문 병원'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허위 광고를 한 곳도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이 지난 1일부터 2주 동안 의료법 위반행위를 수사한 결과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하거나 허위 광고를 한 병원 등 5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로 인해 5명이 입건되고 이 가운데 1명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노덕환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과 수사관> "의료법에 따라 의료의 허위 광고를 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되며 비의료인의 의료 행위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경찰은 의료법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6.23(목) 16:22  |  김경임
KCTV News7
02:35
  • 국제관광 본격…콘텐츠 다각화 시동
  • 제주 무사증 입국과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국제 관광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주목받고 있는 의료와 친환경 등 제주의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의 다각화도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입니다. 가운으로 갈아입은 몽골인 관광객들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건강검진을 기다립니다. 전세기로 제주를 찾은 첫 의료웰니스 단체 관광객들입니다. <에르뎅치멕 뭉흐졸 / 몽골 관광객> "제주도에서 건강검진 받는거 너무 만족하고 체계적으로 검사도 빨리빨리 진행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현재까지 예정된 몽골 의료웰니스 단체 관광은 9월까지 5차례. 몽골에서도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우리나라 의료기술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의료관광 상품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쥬다벌러르체첵 / 몽골인 가이드> "요즘에 병원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한국까지 와서 검사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한국이 의료관광 쪽으로는 신뢰가 높게 느껴져요." 무사증 입국이 재개된 이후 외국인 관광객들이 연이어 제주를 찾는 가운데 제주도는 해외 관광시장 회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팬데믹 이후 관심이 높아진 의료와 웰니스, 친환경 등 콘텐츠 다각화에도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적돼 온 중국 일변도의 양적 관광을 개선하고 장기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 수요 창출을 모색한다는 구상입니다. 중국 관광시장인 경우 정상화 시기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만큼 시장 다변화도 급선무로 떠올랐습니다. <김기완 / 제주도 관광마케팅팀장> "일과 휴가를 병행한 워케이션 구축작업 한창 진행되고 있고 의료관광 같은 경우도 웰니스관광 그리고 고급 의료 수요객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유치에도 총력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 엔데믹 분위기 속에 기지개를 펴고 있는 제주의 외국인 관광 시장. 의료 웰니스와 친환경 등 제주가 가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통해 해외 관광시장 회복과 함께 그동안 과제로 지목돼 온 질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2.06.23(목) 16:16  |  최형석
KCTV News7
00:49
  • '대흘 33.5도' 후텁지근…내일까지 최대 150mm 비
  • 하루종일 덥고 강한 바람이 불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제주지방은 밤부터 본격적인 장맛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푄현상이 나타나면서 조천읍 대흘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3.5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지역 역시 33.4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고산 25.5도, 서귀포시는 24.8도로 10도 가까이 차이나 대조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100mm, 남부 지역과 산지 등 많은 곳은 15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22.06.23(목) 16:15  |  양상현
  • 강풍 동반 많은 비, 각종 안전사고 예방 당부
  • 제주지방에 내일까지 강풍과 함께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비닐하우스와 축사, 수산시설 등 시설물과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계곡에서는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는 만큼 야영객은 안전한 것으로 이동하고 관광객과 낚시객은 해안가와 방파제 접근의 자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상황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조기에 가동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6.23(목) 16:08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제주도, 국내 첫 확진 '원숭이두창' 방역대책반 운영
  • 국내에서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제주도가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신속 대응을 위한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제주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즉시 격리 입원 조치와 함께 검체를 채취하며 증상 발생 21일 전 시점부터 역학조사를 진행합니다. 의심환자에 대한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도내 의료기관이나 의사협회 등과 동향을 공유합니다. 방역당국은 원숭이두창 발생 국가를 방문 또는 여행 중이라면 유증상자나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6.23(목) 16:00  |  조승원
KCTV News7
02:41
  • "정의로운 해결"…4·3 과제 논의 본격
  • 이달부터 시작된 제주4.3 보상금 지급 신청과 직권 재심을 통한 무죄 판결로 명예회복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뒤엉킨 가족관계 등록부 정정과 4.3의 이름을 정하는 정명 작업 등이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차기 도정이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공약한 가운데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2월과 12월 두 차례의 4.3특별법 개정으로 탄력을 받은 4.3과제 해결. 배보상 근거와 직권 재심 기틀이 마련돼 명예회복에 진전을 이뤘습니다. 그럼에도 가족관계등록부 정정과 추가 진상조사, 정명 작업 등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은 이 같은 과제를 아우르는 의미로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 같은 공약에 따라 차기 도정에서 추진할 4.3 과제를 구체화하는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강병삼 / 도지사직 인수위 도민정부위원장> "결국 제주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지향하기 위해서 4·3이 본연의 제 이름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다음 도정에서 4·3과 관련해 크게 지향해 나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앞서 풀어야 할 일들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다양한 의견 충돌로 진전을 보이지 못했던 정명 작업에 대해 보다 명확한 접근 방향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김동현 / 제주민예총 이사장> "정명, 정명 하는데 무엇이 정명인지 아무도 얘기하지 않습니다. 항쟁인지, 학살인지. 그걸 괄호 안에 넣어놓고 과연 정명이 될 수 있을까." <김동만 / 한라대 교수> "(정명의) 첫 원년이 돼야 합니다. 그래서 그 비전에는 4·3 정명의 원년으로서 도전의 시작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어야 한다." 4.3 배보상 과정에서 배제된 이들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도 또 다른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허영선 / 제주4·3연구소장> "배제자 문제는 늘 우리의 뒷전에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도민 모두의 명예회복이라면 반드시 해결돼야 하고…."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내년부터는 특례를 인정받아서 한 분도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을 완료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달 민선 8기 도정 출범을 앞두고 조만간 도정 정책 기조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오 당선인이 4.3과 관련해서는 어떤 방안을 제시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6.23(목) 15:38  |  조승원
KCTV News7
01:15
  • 오늘의 날씨 (6월 23일)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푄현상이 발생하며 기온이 크게 올라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흘에서 33.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도 33.4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서귀포시는 24.8도, 고산 25.5도로 제주시 지역에 비해 10도 가까이 낮았습니다. 밤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다시 장맛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100mm 남부와 산지에는 15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비가 내리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2에서 25도 낮기온은 23에서 28도로 오늘보다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6.23(목) 15:28  |  김수연
KCTV News7
02:18
  • [영농정보] '국내 육성 메밀 종자 보급 확대한다'
  • 요즘 메밀이 한창 수확철을 맞았는데요. 제주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큰 메밀 주산지라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그동안 메밀은 적당한 국산 품종이 없어서 외래종 종자를 이용해 재배를 해왔는데요. 제주에서 국내 육성 품종 보급을 위해 종자용 메밀밭을 전국 최초로 조성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제주 중산간 일대에 까맣게 익은 메밀이 펼쳐져 있습니다. 커다란 콤바인으로 곡식알을 분리해냅니다. 전국 최초로 조성된 종자용 메밀밭입니다. 국산 메밀 품종 보급을 위해 조성된 단지로 이곳에서 재배되는 메밀은 앞으로 농가에 종자용으로 보급될 예정입니다. <이성문 /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지금 제주도에서 재배되는 메밀 품종의 대부분이 외국산이라든지 품종 미상의 종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국내 육성 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적당한 국내산 메밀품종이 없었던 만큼 농가에서는 외래종 식용 메밀을 이용해 재배를 해왔습니다. 보급용 종자가 아니어서 재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국내 육성 메밀로 안정적인 재배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안정적인 식량 확보 차원에서도 국산 종자를 보급하는 일은 중요한 문젭니다. <임희선 / 메밀영농조합법인 대표> "수입은 어떤 절차를 거쳐서 들어온 건지 잘 모르기 때문에 지역에서 섞어서 들어오다 보니까 발아율이 굉장히 많이 떨어져요. 국내산 품종으로 하게 되면 시비처방을 정확하게 파종량을 정확하게 들어갈 수 있어서…." 제주지역 메밀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700ha에 582톤으로 전국 최대 주산지로 꼽힙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내년부터 국산 품종의 메밀 종자를 30톤씩 농가에 보급해 2025년까지 국산 점유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6.23(목) 15:16  |  김수연
KCTV News7
01:01
  • 제주 트램 도입 재추진…사전타당성 용역 의뢰
  • 제주에서 두 차례 무산됐던 트램 도입이 다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9일 예정된 제주도 학술용역심의위원회에 트램 도입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용역 심의를 의뢰했습니다. 이번 심의를 통과하면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용역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트램 도입의 가능성과 사업방식을 검토하고 제주공항과 원도심 신도심을 연결하는 제주시 순환노선뿐 아니라 서귀포시 도심,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경제성 확보가 가능한 노선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용역 결과 사업추진의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정부와 협의해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 트램 도입 계획은 지난 1월 확정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에 반영됐고 오영훈 당선인의 공약사항으로도 제시된 바 있습니다.
  • 2022.06.23(목) 14:51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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