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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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운행 중인 전기 자동차가 4만대를 넘어섰습니다. 도내 차량 10대 중 1대가 전기차인 셈인데 수요가 꾸준해 전기차 점유율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도로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정당 관계자 등을 사칭해 숙박업소나 식당을 예약한 뒤 잠적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제주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실제 금전 피해로도 이어지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
선거는 모두에게 동등하게 주어지는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인지 능력이 조금 부족한 발달장애인들은 후보 공약을 따져보거나 투표용지에 정확히 기표한다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낯선 환경에 대
이달 들어 항포구 차량 추락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운전자 부주의도 이유지만 부실한 예방 시설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승용차 한 대가 바다에 빠져 있습니다. 앞부분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4
  • <신년> 새해 제주 집값은?…"하락세 지속 전망"
  • 새해에도 가장 큰 관심사 가운데 하나가 바로 집값입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정세 등이 맞물리면서 주택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2.43% 하락했습니다. 2023년과 비교해 하락폭은 2% 가량 축소됐지만 내림세는 지속됐습니다. 내수 경기 침체와 고금리, 대출 규제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된 여파입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주택 매매거래량은 5천900여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습니다. 2022년과 비교하면 25%, 2천건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올해도 집값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최근 연이은 금리 인하에도 경기 침체와 대출 규제가 지속되고 탄핵 정국 등 불안정한 정세가 맞물리면서 관망세가 짙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고성찬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장] “부동산 경기가 침체돼 있어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시장이 녹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금리 인하가 조금은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지 않을까 그리고 2공항 환경영향평가가 어떻게 진척되느냐에 따라서…” 주택산업연구원은 경제성장률과 주택수급지수, 금리 변화 등을 고려해 상승 전망한 수도권, 서울과 달리 올해 지방의 주택 매매가격은 1.4%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다만 제주는 지난해 지방의 8개 도지역 가운데 세종에 이어 2번째로 큰 매매가격 하락률을 보여 올해도 지방 평균 하락폭을 웃돌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전화 인터뷰 : 김덕례 /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일단 경기 침체도 예상이 되고 있고 여전히 강력한 대출 규제가 있는 상황에서 최근에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고 고환율 등 거시적인 문제들이 있어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역대 가장 많이 쌓인 미분양 주택도 올해 집값 하락 요인으로 꼽힙니다. 지난해 11월 도내 미분양주택은 전월과 비교해 0.8% 증가한 2천851호로 7개월 만에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게다가 부동산 수요와 이어지는 인구 유입도 감소하면서 당분간 제주지역 주택시장은 침체기를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송상윤)
  • 2025.01.02(목) 14:36  |  김지우
KCTV News7
03:13
  • 신년1> 주민투표 시기 '불투명'…촉박해지는 개편
  • 2025년 새해를 맞아 오늘부터 주요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는 신년 기획 뉴스를 준비했습니다. 첫 순서로, 민선 8기 도정의 핵심 정책인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행정체제개편은 지난해 제주도가 행안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건의한 뒤 탄핵 정국에 빠지며 모든 절차가 중단됐는데요. 대선 등 여러변수 때문에 모든게 불투명해지면서 제주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탄핵 정국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제주 현안은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에 주민투표실시 건의안을 제출했지만 이상민 장관이 사퇴하며 모든 절차가 중단됐습니다. 장관 직무대행이 주민투표실시 요구를 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현재로선 결정을 내리는 데 부담이 큰 게 사실입니다. 대선 등 여러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안을 인용하면 60일 이내 대선을 치러야 하는데 주민투표법 상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선거일 60일 전부터는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달 안에 실시 요구가 없다면 주민투표는 하반기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제주도 역시 지금의 어수선한 상황이 정리된 후 주민투표실시를 재논의하는 것이 현실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새로운 정부가 구성된다고 가정했을 때 오히려 그 시점까지 고려볼 수 있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러면 대선이 언제 실시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주민투표 시기에 관련된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주민투표실시가 늦어지는 만큼 개편을 위한 준비 기간도 촉박해진다는 겁니다. 행정체제를 개편하기로 결정이 나면 관련 법률 재개정을 비롯해 인력과 청사 재배치 등 이행해야 할 절차도 상당합니다. 지난해 시행된 용역상 통상적인 준비 기간만 1년 이상을 잡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국회 입법으로 기초자치단체를 설치할 수 있다는 일종의 플랜B도 제시됐지만 제주도는 무엇보다 도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투표를 생략한 행정체제 개편은 없다고 선을 그었고 의회도 여기에 공감대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싱크 :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도민 의견들은 반드시 물어야 철저한 준비 과정 속에서 얘기했던 민주주의 체계가 성립되지 않겠나, 최종은 주민투표를 거치고 기초자치단체라는 목적지까지 가야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 7월, 민선 9기 출범에 맞춘 행정체제개편을 위해 남은 시간은 1년 6개월. [클로징 : 문수희] "도민 공론화, 탄핵 정국, 어느 것 하나 쉽게 풀수 없는 난제들 속에 제주도가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찾고 시기적절하게 이행할 수 있을지 올 한해 가장 큰 과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영상취재 : 좌상은 , 그래픽 : 유재광)
  • 2025.01.02(목) 14:03  |  문수희
KCTV News7
03:22
  • AI교과서 효과 논란...제주, "예정대로 도입"
  • 오는 신학기부터 일부 학년에 도입하려던 AI디지털교과서로 인해 학교 현장에는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AI 디지털교과서의 효과 검증이나 준비가 부족하다는 의견과 함께 최근 국회에서는 교과서가 아니라 '참고 자료'로 쓰는 법 개정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예정대로 새학기부터 AI교과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출판사가 만든 수학 문제를 푸는 AI 디지털 교과서입니다. 제시된 수학 문제를 풀고 오답을 분석해 학생 개인별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게 합니다. [인터뷰 임여진 / A 출판사 관계자 ] "한 학생이 1번 문제를 틀렸으면 그 다음에는 쉬운 문항으로 내려가게 되고 1번 문제를 맞춘 학생들은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문항이 제공되면서 모든 학생들에게 개인별 맞춤 문항이 나간다라고 생각을 해 주시면 됩니다. " 올 신학기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와 고등학교 1학년에서 이처럼 학생 수준별 교육이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됩니다. 하지만 개별 수준에 맞춘 교육이라는 장점 이면엔 우려도 적잖이 제기됐습니다. 대표적으로 도입 속도의 문제입니다. 지난달 말에 검정에 통과된 AI디지털교과서를 가지고 3월부터 수업을 하는 건 무리라는 겁니다.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중독이나 문해력 저하 우려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경윤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장 ] "울산이나 몇 군데 교육청은 AI 디지털 교과서도 3분의 1만 편성되거나 굉장히 줄여서 편성돼서 시범 운영을 한다거나 단계적으로 어떻게 할까 고민이 있는 걸로 알거든요. 그런데 제주교육청은 김광수교육감이 AI 디지털교과서와 관련해 찬성입장을 밝혀서인지 다른 교육청보다 아주 선도적으로 선정 절차를 안내하는 공문도 학교로 발송하고 " 여기에 국회마저 AI디지털교과서 도입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한 개정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겁니다. 이에 따라 광주와 충남 등 전국 8개 광역시도 교육청은 디지털교과서 선정 절차를 유예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은 예정대로 새학기부터 AI교과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의 수업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부분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하여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는 드림 노트북을 지원하며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에게는 태블릿 PC를 학교에 배치하는 한편 학내 망 구축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 제주교육당국이 AI디지털교과서의 지위 변화에 관계없이 신학기부터 도입 강행을 예고한 가운데 이를 놓고 논란이 확산되면서 당분간 학교 현장에서의 혼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1.02(목) 13:59  |  이정훈
KCTV News7
00:48
  •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제주특별법 개정 발의
  • 제주 남방큰돌고래에 인격체와 같은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본격 논의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보호해야 하는 특정 생물종과 생태계, 자연환경 등을 생태법인으로 지정할 수 있게 하고 이들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조례를 통해 권리를 부여받는 특별생물종으로 남방큰돌고래를 지정하는 등 생태법인 제도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 2025.01.02(목) 12:16  |  최형석
KCTV News7
00:48
  • 지난해 제주 관광객 1천378만명…2.9% 증가
  • 지난 한해 동안 제주를 찾은 누적 관광객 수가 1천 3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관광객 수는 잠정 1천 378만 3천 911명으로 전년보다 2.9%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은 1천 187만 6천명으로 6.4% 줄었고 외국인 관광객은 190만 7천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2.7배 정도 늘었습니다. 다만 제주도가 목표로 삼았던 1천 400만명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한편 관광객수가 1천3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입니다.
  • 2025.01.02(목) 12:12  |  최형석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 태흥·의귀초 '학교숲 조성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올해 태흥초등학교와 의귀초등학교 2개 학교에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들 학교는 사전공모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모두 1억 2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동백나무와 목련 등 교내 녹음을 위한 나무와 꽃 등이 식재됩니다. 또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한 산책로, 벤치 등이 설치되며 올해 상반기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현재까지 24개 학교에 학교숲 조성을 지원했습니다.
  • 2025.01.02(목) 11:57  |  최형석
KCTV News7
00:42
  • 한림읍에 국내 최초 대규모 BESS 건립 본격화
  • 제주시 한림읍에 국내 최초로 대규모 BESS 즉,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이 조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H사가 한림읍 동명리 일대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오는 11월까지 61MWh 규모의 베터리를 설치하는 내용의 BESS 개발사업 신청을 승인하고 오늘(2일) 고시했습니다. 시설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부터 2040년 10월까지 15년으로 제시됐습니다. 이 사업은 제주도내 급격하게 늘어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원설비로 전력수급 불균형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 2025.01.02(목) 11:52  |  최형석
KCTV News7
00:40
  • KCTV제주방송, 시무식 열고 2025년 업무 시작
  • KCTV제주방송 임직원들도 오늘(2일) 시무식을 갖고 2025년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늘(2일) 공개홀에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2025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공성용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개국 30주년을 맞은 올해,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시무식에 앞서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족들을 위한 묵념 등 별도의 애도 시간을 가졌습니다.
  • 2025.01.02(목) 11:39  |  이정훈
KCTV News7
00:49
  • 제주도 농민수당 정책 '호응'…개별 지급 효과
  •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주도의 농민수당정책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연구원이 농민수당 지원사업에 따른 설문조사결과 수당 수령자의 62%가 일상 생활 만족도 개선을 경험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농약.비료 사용량 준수 의식개선과 마을 공동체 활동 참여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졌다고 답변했습니다. 특히 개인별 지원 방식으로 여성 수혜율이 크게 증가했으며 지역화폐 방식 도입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미치는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연구원은 다만, 부정수급 의심 사례나 초고령 수령자에 대한 실태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 2025.01.02(목) 11:38  |  양상현
KCTV News7
00:34
  • 대체로 흐리고 쌀쌀, 낮 최고 14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4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간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1.02(목) 11:37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 창조적 진화로 도약"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올해 도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과 창조적 진화를 제시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올해 시무식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동안 추진해 온 혁신정책이 기존의 수직적 조직문화와 맞지 않아 혼선이 빚어진 경우가 있었다며 시대변화에 발맞춰 MZ세대 공무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수평적 문화를 뿌리내리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모든 공직자가 자기혁신을 통해 개인 역량을 높이고 이를 집단지성으로 결집해 조직의 창조적 진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5.01.02(목) 11:30  |  양상현
KCTV News7
00:26
  • 올해 고향사랑기부 '오름 보전·반려동물 쉼터' 모금
  • 제주도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오름 보전과 반려동물 힐링 쉼터 조성을 위한 모금을 시작합니다. 두 사업은 각각 1억 원의 모금을 목표로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오름쉼터 외벽과 반려견 놀이터 부지 내에 명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 2025.01.02(목) 11:29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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