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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의 지난 4년간 교육 성과를 두고 후보들 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후보 단일화 문제는 송문석 예비후보가 독자 행보를 고집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현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재투표가 실시되는 오라동만 남겨두고 있는데 현역 의원들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현역 프리미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4.3 78주년을 맞아 4.3과 제주 고유의 심방 문화, 그리고 이를 토대로 마을 마다 새롭게 쓰여진 4.3 재건사를 다룬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4.3 생존자들의 유일한 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예술인·프리랜서 재난지원금 지급…14일부터 신청
  • 제주도내 예술인과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한 재난지원금 접수 신청이 각각 오는 14일과 15일까지 이뤄집니다. 예술인은 제주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예술활동증명서나 문화예술활동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프리랜서는 제주형 5차 특별지원금 받은 경우도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아야 합니다. 신청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2.03.11(금) 17:31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연동-오라동-이도동 연결 도로 건설 추진
  • 제주시 연동과 오라동, 이도2동을 잇는 도시계획 도로가 건설됩니다. 제주시 등에 따르면 연동 중앙중학교 삼거리에서 오라동을 관통해 이도2동 이도초 사거리로 이어지는 도시계획도로 건설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체 2.8km 구간으로 중앙중에서 오남로까지 1구간이 올해 우선 착공할 계획입니다. 도로가 개설되면 연삼로나 연북로를 거치지 않고 연동에서 이도2동으로 이동할 수 있고 학교간 통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22.03.11(금) 17:26  |  조승원
KCTV News7
00:41
  • 확진자 현황 (3월 1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천 51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4천 28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6만 9천 71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41명을 포함해 4만 7천 292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만 2천 382명입니다. 2차 접종 580,059명 인구 대비 86.2% 18세 이상 97.6% 3차 접종 411,916명 인구 대비 61.2%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8만 5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2%, 3차 접종 인원은 41만 1천 91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1.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11(금) 17:05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올 하반기 제주도 문예회관 대관 사전 접수
  •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올 하반기 문예회관 대극장과 소극장에 대한 대관 신청을 받습니다. 사용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입니다. 무대예술 공연만 예약 가능하며 의식행사나 특정 종교단체 행사, 특정 기념행사, 각종 회의, 강연회나 토크쇼 등 예술적 공연이 아닌 경우 원칙적으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 2022.03.11(금) 17:02  |  양상현
KCTV News7
00:25
  • 중산간 산불 예방활동 강화…열화상 드론 투입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중산간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공중감시를 실시하고 관광객 방문이 잦은 오름과 야초지를 상시순찰구역으로 정해 관리합니다. 이와 함께 산림이나 인접지역에서의 흡연이나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 2022.03.11(금) 16:57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대 약대 교수 3명, 정부 신진연구과제 선정
  • 제주대학교 약학대학의 김도희. 배지영. 한나영 교수가 정부가 젊은 학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연구과제 수행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고 있으며 박사 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젊은 학자와 연구원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들 교수들은 기후 변화에 대응할 국내 생산 생약재의 도입을 위한 기초연구와 제주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알코올 중독 질환자의 간기능에 따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약물 플랫폼 개발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 2022.03.11(금) 16:47  |  이정훈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3월 11일)
  • 오늘 제주는 낮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에서 22.1도를 기록했고 성산 20.6도, 서귀포시도 18도까지 올라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조금 더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0에서 13도, 낮기온은 18에서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오전부터 천둥번개와 함께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3.11(금) 16:41  |  김수연
KCTV News7
00:45
  • "검찰 항고 강한 유감…4·3해결 노력에 찬물"
  • 검찰이 법원의 4.3 특별 재심 결정 항고와 관련해 4.3 유족회가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유족회는 성명을 내고 검찰의 항고 이유인 심리기일 미지정은 형사소송법에도 규정되지 않았고 법원의 의견 청취 요청에도 수개월 동안 회신하지 않은 건 검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무엇보다 희생자 심사자료를 확인하겠다고 하는 것은 4.3 특별법에 의해 인정된 희생자 결정을 되돌리자는 것이냐며 검찰측 입장을 비판했습니다. 검찰의 항고는 유족과 여야를 막론해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지난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처사라며 신속히 권리구제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2.03.11(금) 16:28  |  김용원
  • 이제는 지방선거...뒤바뀐 여야로 판도 복잡
  •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이제 6.1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야가 뒤바뀌면서 판세와 셈범도 복합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과 민주당에서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각각 5-6명이며 이 가운데 민주당은 현역 국회의원 3명 가운데 한명만을 출마시키기로 하고 내일까지 조율을 마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 대선 선대위를 해단하면서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하고 중앙당 지침이 내려오는대로 공천작업을 진행하고 인재 영입에도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민주당이 절대 다수를 점하고 있는 제주도의원 선거와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은 의석수 탈환을, 민주당은 다수당 유지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 2022.03.11(금) 16:13  |  양상현
KCTV News7
02:28
  • 연일 포근한 날씨 이어져…봄 기운 '성큼'
  • 최근 제주는 연일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곳곳에는 봄기운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당분간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요일에는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깎아지르는 듯한 바위들이 절경을 이루는 산방산 아래. 노란 유채꽃 밭이 곳곳에 펼쳐져 있습니다. 샛노란 유채꽃이 바람을 따라 살랑이며 봄 소식을 전합니다. 벌들은 꽃 향기를 따라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사람들은 꽃 물결 속에 파묻혀 성큼 다가온 봄 기운을 만끽해 봅니다. <박현진 김수빈 / 인천광역시 > "제주도 와서 추울 줄 알았는데 날씨도 너무 따뜻하고 꽃도 예쁘게 많이 피어있어서 정말 좋고요. 신혼여행으로 왔는데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제주 풍경 보니까 너무 좋아서 힐링하고 하는 것 같아요." <김현경, 김기욱 / 경기도 파주시> "봄이 온 것 같고 코로나로 많이 힘들었는데 꽃을 보니까 더 봄 느낌 나고 좋은 것 같아요 기분 전환도 되고요." 인근 해안가도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사구와 바다가 어울어져 자아내는 신비로운 풍경을 사진 속에 담아봅니다. 따뜻해진 날씨에 사람들은 얇은 옷차림으로 해안가 주위를 거닙니다. <김경임 기자>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해안가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준석, 신시영 / 울산광역시> "한 달 사이에 진짜 온도가 바뀌었더라고요. 진짜 봄이 왔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 따뜻해요." <강준석, 신시영 / 울산광역시> "안 추워요. 그래서 옷도 점퍼를 다 벗어놓고 이렇게 얇게 입어도 좋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0도 안팎. 다소 흐리긴 했지만 낮 기온이 평년보다 6도 정도 높게 나타나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따뜻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겠고, 일요일인 모레는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 전역에 최대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3.11(금) 16:10  |  김경임
KCTV News7
02:40
  • 검찰, 4·3 특별재심 결정 불복…첫 '항고'
  • 제주지방법원의 4.3 특별 재심 결정에 대해 검찰이 처음으로 법원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습니다. 최근 재심을 놓고 큰 무리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터라 이번 검찰의 결정은 매우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재심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이유라지만 정권 교체 시점과 교묘하게 겹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유족회는 지난해 11월 제주지방법원에 일반재판 수형인 13명에 대한 특별재심을 청구했습니다. 4.3 특별법 개정 이후 유족회가 처음으로 제기한 재심 청구였습니다. 1947년과 1949년 내란 방조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형을 받은 희생자로 당시 농사와 양봉일을 하던 무고한 도민들이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지난 3일, 이들의 청구를 받아 들여 특별 재심 결정을 내렸습니다. 정식 재판을 앞두고 검찰이 법원 결정에 불복하면서 변수가 생겼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유족회 측 청구인 등 수형인 14명에 대한 법원의 재심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어제(10일) 제주지방법원에 즉시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선 재심과 달리 심리기일이 지정되지 않았고 의견청취나 희생자에 대한 심사자료가 없었다며 재심의 절차적 완결성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항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동안 진행된 수형인 재심 결정 480여 건 가운데 검찰이 불복해 항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개정된 4.3 특별법을 근거로 청구한 특별재심에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는 것, 그리고 이미 국가에서 인정한 희생자에 대해 다시 심사하겠다고 언급한 것 자체가 이례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는게 법조계 반응입니다. 재심을 청구한 유족회는 올바른 판단이 내려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임종 / 제주 4·3 희생자유족회장> "좀 아쉽습니다. 절차상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합리적으로 과거 잘못을 제대로 해원해드리자 그래서 특별재심을 해서 그분들의 명예를 회복시키자는 취지에 맞게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검찰이 법원에 항고이유서를 제출함으로써 광주고등법원 제주 재판부가 다시 재심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심리하게 됩니다. 이들의 명예회복에 시간이 더 걸릴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보수정권 교체 시점과 맞물려 검찰이 처음으로 재심에 불복한 사례여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3.11(금) 16:06  |  김용원
KCTV News7
05:09
  • [집중진단] 대선 이후 제주는?…지방선거 본격화
  •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윤석열 당선인의 새 정부가 오는 5월 공식 출범합니다. 5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지면서 제주 현안과 정책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특히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2공항과 신항만 건설, 관광청 신설 등 굵직한 제주 공약을 제시한 바 있어 주목됩니다. 치열했던 대선이 막을 내리면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변미루, 김용원 기자가 차례로 짚어봤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주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이루겠다며 8가지 제주 대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관광 산업 컨트롤타워인 관광청 신설 공약을 첫 번째로 실었습니다. 7년째 표류하고 있는 제2공항을 조속히 착공하고, 초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신항만 건설도 공약했습니다. 미래산업 육성과 제주4.3의 완전한 해결, 쓰레기 문제 해소,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 등도 제주 공약에 담았습니다. 제주4.3과 관련해서는 희생자 한 명당 9천만 원으로 책정된 보상금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2월 5일) > "(유족 보상은) 얼마나 해드린다고 해도 충분하지 않겠지만 합당하게 보상이 이뤄지도록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공약으로 제시한 추가 진상조사 과정에서 위패 논란 같은 과거 보수 정권의 4.3 흔들기는 변수입니다.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제2공항과 제주 신항만 같은 국책사업의 정상화 여부도 주목됩니다. 특히 제2공항의 경우 사실상 대선 이후로 논의가 미뤄져온 만큼 새 정부가 출범하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3월 8일) > "제주의 동과 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멋진 공항을 빨리 추진해서 사람들이 제주에 더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제2공항 반대 단체는 벌써부터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선 결과가 나온 직후 논평을 내고 이미 공론조사를 통해 2공항 반대가 결정됐다며, 공약을 철회하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남아있는 지역 내 갈등과 분열을 어떻게 봉합할 지는 당선인의 과제로 넘어왔습니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인 가운데, 윤 당선인이 발표한 제주 공약이 국정과제에 얼마나 반영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치열했던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린 동시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습니다. 그동안 대선에 집중하기 위해 내려졌던 지방선거 운동 금지령이 풀리면서 지역 정가가 분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각 정당은 다음 달까지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선거까지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당내 경선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현역 국회의원 3명간 조율을 거쳐 오영훈 의원을 도지사 선거에 출마시키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당내 균열을 막고 결집력을 모으기 위한 겁니다. 이 외에 문대림 전 JDC 이사장,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 제주도의회 의원 등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록 대선에서는 패배했지만 민주당에 대한 제주 지지율만큼은 높은 만큼 지방선거에서의 설욕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이번에 제주도민들께서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민주당 제주도정을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세울 수 있도록."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대선 승리의 기세를 이어 지방선거에서도 우세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중앙당 차원의 방침이 정해지는대로 경선 작업은 물론 인재 영입에도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는 허향진 도당위원장과 장성철 전 위원장, 문성유 전 캠코 사장, 고경실 전 제주시장 등이 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중앙정부의 권력과 지방정부가 매치돼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현명한 제주도민들은 그에 따른 판단을 잘 해주실 것으로." 이 외에 100여 명에 달하는 도의원 후보군도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개별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의회 입성을 위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대통령 선거의 기세를 이어가느냐, 아직 제주에서 높은 지지세를 유지하고 있는 민주당이냐, 대선이 끝나자 마자 치열한 지방선거의 막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3.11(금) 15:59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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