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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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체장 미달 소라 무더기 잡은 60대 적발
  •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해안가에서 체장 미달의 소라를 무더기로 잡은 60대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이 남성은 채취가 금지된 몸길이 7cm 이하의 소라 39마리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경은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자체에 과태료 처분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 2021.04.01(목) 16:55  |  김경임
KCTV News7
00:29
  • 국토부 직원 2공항 투기 의혹 내사 착수
  • 제2공항 입지선정 계획이 사전에 유출돼 부동산 투기에 이용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 A씨가 제2공항 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예정지 인근에 부동산을 투기했다는 의혹에 대해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찰은 의혹이 불거진 성산읍 온평리 토지 매매과정을 확인해 관련인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4.01(목) 16:40  |  문수희
KCTV News7
02:53
  • 산남 최대 학살터 '정방폭포'…무관심 속 방치
  • 우리에게 정방폭포는 유명 관광지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이 곳은 4.3 당시 대량 학살이 자행된 곳이라는 사실을 아는 분은 많지 않을 겁니다. 무려 250명 이상이 학살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비극의 장소이지만 정방폭포에는 그 흔한 안내판 하나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4.3 당시 정방폭포 인근은 산남지역의 중심지로서 군경 토벌대의 거점지었습니다. 남원과 안덕, 동광리 등에서 영문도 모른채 군인과 경찰에 끌려온 주민들은 어린아이, 노인 할 것 없이 정방폭포에서 처참히 학살됐습니다. 이 곳에서 희생된 도민만 모두 256명에 이릅니다. 오순명 할아버지의 아버지 역시 4.3 당시 군경에 끌려가 정방폭포 위에서 총살됐습니다. 어머니 역시 아버지를 보겠다며 면회를 가던 길에 군경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순명 / 정방4·3희생자유족회장> "아버지가 여기서 특히나 배로 잡아 당겨서 시체를 꺼내서 집에까지 가져갔다고 하는 할머니 얘기가 지금까지 생생해서 될 수 있으면 정방폭포에는 저 안와요." 정방폭포는 제주 대표 관광지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지만 그 어디에도 4.3의 아픈 역사를 알려주는 최소한의 장치도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희생자 유족들은 수년 동안 안내판과 위령비 설치를 유적지로서 관리를 요구했지만 번번히 받아 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순명 / 정방4·3희생자유족회장> "여기 (위령비) 하나 세우면 학생들이 와서 4·3에 대한 마음도 위로하고 기리고 하는 그 것이 정말 괜찮은데 그런 생각 안하는 자체가 섭섭하죠." 이곳에 조성된 서복전시관 또한 논란입니다. 당시 학살터이고, 또 희생자들의 수용소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4.3의 아픈 현실은 찾아볼 수 없고 한국 수교를 기념한 전시관과 동상이 그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겁니다. 유족들이 최소한의 요구로 주장하는 위령비가 세워지더라도 서복에 밀려 전시관 울타리 밖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오승학 / 前4.3유족청년회장> "문화재 지구이기도 하지만 충분히 제주도와 문화재청에서 협의해서 유족들의 73년의 한을 풀어줄 수 있는 추모와 교육 또는 문화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이 들고 아마 도민과 서귀포시민들도 그 부분에 대해 동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3 당시 산남지역 최대 학살터인 정방폭포. 오랜시간 무관심에 방치되면서 2백여 희생자들의 넋은 위로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4.01(목) 16:29  |  문수희
  • 내일부터 충북산 가금산물 반입 허용
  • 내일부터 충북지역 가금산물 반입이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충북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난 11일 이후 발생하지 않았다며 내일(2) 0시부터 가금육과 달걀, 부산물 반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반입 금지지역은 지난 달 23일 조류인플루엔자가가 발생한 전라남도 한 곳만 남았습니다.
  • 2021.04.01(목) 16:07  |  김용원
  • 제10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열려
  • 제10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1) 오전,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아래 도내 수산단체 관계자 50여 명으로 제한해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와 단체에는 정부 포상과 어업인상이 수여됐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수산업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 2021.04.01(목) 15:59  |  김용원
KCTV News7
02:20
  • '탐나는전' 악용…부정 유통 잇따라
  •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10% 할인 발행을 악용한 부정 유통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단속을 한 결과 가맹점 10곳에서 모두 5천만 원 상당의 불법 환전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는 부당이득금을 회수하고 최대 2천만 원의 과태료 부과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제주도가 카드와 종이 형태로 발행한 지역화폐 '탐나는전' 금융기관으로부터 10% 할인가로 구입한 뒤 사용하면 가맹점은 시가대로 환전을 받는 구조입니다. 이 같은 장점으로 도입 2년째 지역화폐 판매 규모는 430억원을 넘고 있습니다. 하지만 10% 할인 혜택을 악용한 부정 유통 사례가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할인가로 산 지역화폐를 매매 거래 없이 가맹점이 그대로 환전해서 10% 차익을 나눠 갖는 사례. 그리고, 가맹점이 점주 본인이나 종업원, 그리고 가족 등을 동원해 지역화폐를 구입하고 곧바로 환전해서 차익을 챙기는 경우가 행정에 적발됐습니다. 전통시장 같은 가맹점이 밀집한 곳에서 이 같은 부정 유통 사례가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월과 지난 달 두차례 단속을 통해 불법 유통 가맹점 10곳을 적발했습니다. 조사 결과 모두 4900만 원 상당의 환전이 이뤄졌고 10% 차익인 490만 원의 부당 이득이 발생했습니다. 화폐 할인 금액을 보조하는 제주도는 곧바로 부당 이득금을 회수하고 사안에 따라 최대 2천만 원의 과태료 부과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양애옥 / 제주도 소상공인 기업정책 팀장> "일시적으로 과다하게 환전하는 게 이상 감지 시스템에서 걸러집니다. 수시 모니터링하고 의심사례가 있으면 현장 조사하고 그래서 지역화폐가 건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일명 카드 깡 같은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할 예정인 가운데 조직적인 위법행위가 드러나면 수사기관에 정식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4.01(목) 15:48  |  김용원
KCTV News7
03:32
  • 제주 대학생들, "美에 4.3 책임 묻는다"
  •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명예회복 작업도 탄력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수많은 양민학살이 벌어진 4.3 당시 실질적인 제주 통치를 맡은 미군정의 책임 소재 인데요. 지금까지 미국은 제주 4.3에 대해 공식 사과는 커녕 언급 자체를 꺼리고 있는데요. 제주지역 대학생들이 세계 대학생들과 연대하며 미국의 책임 규명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3년째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3만 명 이상의 무고한 양민이 학살된 제주 4.3 4.3 당시 남한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통치권을 행사하던 미 정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는 꾸준히 제기됐지만 지금까지 어떠한 사과나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존 메릴 / 전 미국 국무부 동북아실장> "점령군 하지 장군은 능숙하지 못했죠. 정치적 문제를 다루지 못했고 일본과 맥아더 장군이 어떻게 반응할지 고려해 정책을 만들어야만 했습니다." 특히 제주 4.3의 도화선이 됐던 3.1 발포사건을 제대로 수습하기는 커녕 오히려 도민 탄압에 악용하며 도민 희생만 키웠습니다. <이춘선 / 대한국제법학회 ('미군정 국제법적 검토' 논문 저자)> "당시 군정을 담당했던 미국과 해방 이후 미군이 입법·사법·행정 3권을 가지고 다 행사했기 때문에 (4·3부터 정부 수립까지) 몇 달 되진 않지만,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제주4.3이 폭동이란 멍에를 벗고 피해 유족들에게 배,보상 지원 근거가 마련되며 완전한 명예회복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딘 올해, 그동안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던 제주 대학생들의 미 책임 소재를 묻는 사회운동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제주대 사회과학대학과 학생회 등을 중심으로 제주 4·3 문제 해결에 미국 정부와 의회가 인권법 제정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올해로 3년째를 맞았습니다. 세계섬학회 등 학계의 도움을 받아 미국과 일본 등지의 또래 학생들과 국제 연대를 조직하며 미 군정 책임에 대한 목소리를 높히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주 4·3이 한국군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는 미군정 시기에 벌어진 사건이라며 미국 정부와 의회가 4·3 피해자의 명예 회복 등 적절한 조치에 나서야 한다며 서명운동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정명 /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 "저희 정부만이 책임을 안고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때 미군정도 (책임 있고) 피해를 입은 유가족에 대한 사과와 올바른 배상이 이뤄져야." 특히 올 연말에는 미국 의회에 '제주 4·3 인권법' 발의를 청원하기 위한 학생 대표단 파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임재효 / 제주대 사회과학대 학생회장> "4월 3일 (추념식) 주간에만 해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알려가고 서명운동을 벌여서 나중에 미국에 갈때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주4.3특별법 개정으로 4.3의 완전한 해결을 기대하는 도민들이 많아지면서 제주 4.3의 실질적인 배후인 미군정의 책임을 물어야한다는 제주 대학생들의 목소리는 한층 더 힘을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4.01(목) 15:32  |  이정훈
  • 4·3 학살지 정방폭포, 관리 사각지대 (17시)
  • 4.3 당시, 산남지역 최대 학살지인 정방폭포가 4.3 유적지로서 관리돼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 4.3 진상보고서 등에 따르면 4.3 당시 정방폭포 주변으로 250여명이 학살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현재 이 일대에서 이같은 4.3의 역사를 알려주는 어떤 안내판 조차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정방폭포 희생자 유족들은 지난 2016년부터 제주도에 유적지로서의 관리를 요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당시 희생자 수용소 건물 자리에는 한중 수교를 기념하기 위해 서복전시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2021.04.01(목) 15:28  |  문수희
  • 美 의회 차원 4.3인권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17시용)
  •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제주 4·3 문제 해결에 미국 정부와 의회가 공동 참여할 것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제주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와 제주대학교 총대의원회 등은 어제(3/31)부터 미국 의회에 '제주 4·3인권법 제정을 청원하기 위한 1만인 세계대학생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주 4·3은 미 군정 시대 공권력의 잘못으로 3만여명의 제주도민이 희생된 사건이라며 미국 정부와 의회가 제주 4·3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이들에 대한 적절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며 서명운동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21.04.01(목) 15:25  |  이정훈
KCTV News7
02:44
  • 일반인 대상 첫 백신 접종 시작
  • 오늘부터 만 75살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지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제주 지역은 인구수가 많고 코로나 확진자 비율이 높은 제주시 동지역 어르신을 우선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예방접종센터인 한라체육관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체육관 입구가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들로 북적입니다.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해 이 곳을 찾은 겁니다. 도내 만 75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노인시설 입소자를 제외하고 일반인에게 백신이 접종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접종되는 백신은 화이자로 초저온 상태에서 보관해야 하는 특성상 예방접종센터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각 주민센터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예방접종센터를 오가는 버스를 운행하고, 현장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119 대원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은 어르신들은 대기장소에서 15분 정도 머물며 이상징후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도 거치고 있습니다. <조차안 / 제주시 일도일동 (만 75세)> "매스컴 보면 걱정을 많이 하게끔 방송하고 하는데 (그래서) 걱정은 좀 됐죠. 그래도 이왕 맞는 거니까 (한 번) 맞아보자. (걱정과 달리) 아무 느낌도 없고 반응도 없고 그래요." 하지만 동별로 시간과 날짜를 나눠 접종하다보니 일부는 이를 모르고 왔다가 발걸음을 돌리는 사례도 발생했습니다. <담당 공무원> "순서가 정해져있는데 이제 어르신들은 오늘부터 시작이니까 (일단 오신 거예요). (접종 시간대가) 섞이면 안 되기 때문에 저희가 시간 안내를 해드려서 추후에 방문해달라고 안내해 드린거고." 지금까지 확보된 백신 물량은 모두 975 바이알로, 2천 925명이 두 번 접종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이에 따라 인구수가 많고 코로나 확진자 비율이 85퍼센트를 차지하는 제주시 동지역 어르신에게 우선 접종하고 있습니다. <이민철 / 제주시 제주보건소장> "앞으로 4일 동안 하루에 650명 정도를 대상으로 해서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 동지역이 읍면동보다 코로나 확진자 (발생 비율이) 85% 이상으로 많이 나와서 일단 동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백신 수급 상황이 불안정해지면서 제주 지역도 백신 도입 일정이 불투명한 상황. 제주도는 추가로 백신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접종일정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01(목) 15:20  |  김경임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4월 1일)
  •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다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밤부터 다시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도 내외 낮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도 강풍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4.01(목) 15:17  |  김수연
  • '제주외고 이전' 도민 토론회 다음달 29일 개최
  • 제주외국어고등학교의 이전 여부를 결정할 도민참여단 토론회가 다음달 29일 열립니다.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오늘(1일) 회의를 열고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모형 세부 일정을 이 같이 의결했습니다. 도민참여단 토론회에서는 일반고 전환 이후 제주외고의 변화 방향과 일반고 전환 모형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고 토론회 전후로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6월 하순쯤 최종 권고안을 마련해 제주도교육감에게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1.04.01(목) 15:04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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