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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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빈 집에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농번기 농촌 지역의 경우 낮 시간대 집이 비어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고등학생이 무단 침입해 여교사를 상대로 엽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피해 교사는 잇따른 사건으로 극심한 충격에 빠져 교실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조만간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업계 누적 손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을 차지한 가운데 3선 의원들만 9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7명이 의장직에 도전하고 있습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모레부터 예방접종센터 운영…고령층 접종
  • 모레(1일)부터 만 75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제주시는 한라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제주시 일도동과 이도동에 거주하는 만 75살 이상 어르신 2천 1백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접종을 실시합니다. 예방접종센터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접종 후에는 사흘 정도 이상 반응에 대한 모니터링이 이뤄집니다. 한편 다음달 6일부터는 노인시설 40개소에 있는 어르신 800명에 대한 접종을 진행합니다.
  • 2021.03.30(화) 10:00  |  김용원
KCTV News7
00:34
  • 57개 개발사업장 환경영향평가 이행실태 점검
  • 제주도가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일(31일)부터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조사단을 운영합니다. 올해 사후관리대상 사업장은 57개소로 골프장 4개소, 관광개발사업 25개소 등입니다. 사후관리조사단에는 대학교수와 환경단체,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며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치이행명령과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1.03.30(화) 09:52  |  김수연
  • 이틀째 '황사경보'…낮 기온은 '포근' (9시)
  • 오늘 제주는 이틀째 황사경보가 이어지면서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황사는 오후부터 점차 옅어지겠지만 내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19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1.03.30(화) 06:36  |  허은진
KCTV News7
00:33
  • 내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5등급 차량 운행 제한
  • 제주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갑니다. 이에따라 행정 또는 공공기관의 경우 차량 2부제가 적용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운행이 제한됩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에서는 실외활동 금지가 권고됩니다. 제주도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만큼 가급적 야외활동의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3.29(월) 18:24  |  양상현
KCTV News7
02:12
  • 30년간 무면허에 음주운전까지…"차량 압수"
  • 경찰이 상습적으로 무면허 음주운전을 일삼은 운전자의 차량을 압수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처음 있는 일인데요 해당 운전자는 30여 년간 운전면허를 단 한 차례도 취득한 적이 없었고 지난 3년 간 매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며 경찰이 이같은 조치에 나선 겁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경찰서 차고지에 SUV 차량 한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경찰이 몰수를 위해 압수한 차량입니다. <허은진 기자> "경찰이 상습적으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운전자의 차량을 압수했습니다." 제주에서 음주 운전자의 차량이 압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 차량 압수는 전국적으로도 지난해 11건에 불과할 정도로 드문 일 입니다. 압수된 차량의 주인은 63살 A씨. 지난달 1일,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의 불시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8% 만취 상태. 면허취소 기준인 0.08%를 2배 이상 초과한 수치입니다. 게다가 지난해와 지난 2019년에도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습적인 음주운전이 다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차량을 압수한 겁니다. 특히 A씨는 살면서 단 한번도 운전면허를 취득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990년대 초부터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된 전력만 6차례나 됐습니다. 지난 30여년간 면허없이, 음주운전까지 상습적으로 일삼은 것입니다. <김태훈 / 서귀포경찰서 교통조사팀장> "음주운전이 중대한 범죄임을 명심하시고 음주 후에는 절대로 운전을 하시면 안 됩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전력자가 음주운전으로 사망 및 중상해 사고를 내거나 단순 음주운전이라도 수회에 걸쳐 반복될 경우 구속 수사는 물론 운전자의 소유 차량도 함께 압수해..." 제주에서는 첫 차량 압수조치가 상습 무면허 음주운전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3.29(월) 17:38  |  허은진
KCTV News7
02:37
  • 치솟는 땅 값…사라지는 4·3유적지
  • 4.3 유적지 상당수가 개발에 밀려 사라지고 있습니다. 관리 주체인 행정에서도 대부분의 유적지가 사유지라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부동산 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뒤늦게 관리하려고 해도 답이 안나오는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4.3 당시 주민과 무장대를 구분하기 위해 세웠던 한림읍 뒷골장성. 귀덕부터 월령까지 10km 구간에 쌓아진 담을 기준으로 토벌 작전이 이뤄졌습니다. 역사적 가치가 높아 지난 2005년 주요 유적지로 지정됐지만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뒷골장성 원형이 가장 최근까지 보존돼 있던 상대리 진동산을 사진으로 비교해 봤습니다. 5년전 까지만 하더라도 높게 쌓인 성담 일부가 남아있지만 최근 촬영된 사진을 보니 성담은 모두 밀리고 그 자리에 고급 주택이 들어섰습니다. 이제는 이 곳이 4.3 유적지라는 사실조차 알 수가 없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 곳 역시 뒷골장성이 이어졌던 구간인데요. 성담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지금 이 자리에는 도로가 생기고 건물이 드러섰습니다." 수풀이 우거진 마을 안쪽에는 뒷골장성 일부가 남아 있었지만 이마저도 대부분이 훼손되고 땅 소유주에 의해 뚝 끊겨 있습니다. <장순길/ 한림읍 상대리> "돌이 필요한 사람들 바다를 매립한다든지 어디 필요한 사람들 다 실어가고 남은 건 땅주인들이 밭을 만드려고 치워 버렸지. 보존 가치가 있는 걸 알았다면 남길 수가 있었지만 다 개인 땅이다 보니까..." 조천읍 신촌리의 4.3 성터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졌던 성담은 모두 사라지고 지금은 일부만 덩그러니 남아있습니다. 그동안 관리 주체인 행정은 사유지라는 이유로 나몰라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사이 제주지역에 부동산 개발 바람이 불면서 땅값은 치솟았고 이제는 관리 명목으로 매입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이동현 / 4.3 연구소 연구원> "유적 관리 주체에서 의지를 가지고 예산을 투입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했을텐데 그런 노력이 많이 부족했다고 보면 됩니다. 법을 근거로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는 거죠." 현재 지정된 4.3 유적지는 모두 830곳. 이 가운데 90% 가량이 사유지여서 당장 내일 개발이 이뤄져 사라진다고 해도 막을 방법이 없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3.29(월) 17:38  |  문수희
KCTV News7
00:49
  • 3월 29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어제는 1명이 발생했는데요... 현재 누적 환자는 623명입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609명이며 입원 환자는 11명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오후 5시까지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623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선 정보가 공개된 안덕면 모 식당의 경우 오늘 오후 5시까지 45명이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자가격리자는 35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3.29(월) 17:17  |  양상현
  • 점차 사라지는 4·3유적지…관리 무관심
  • 4.3 유적지 상당수가 사유지라는 이유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KCTV 취재진이 현장을 다녀온 한림읍의 뒷골장성은 4.3당시 주민과 토벌대를 구분하기 위해 쌓은 성담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아 지난 2005년 주요 유적지로 지정됐지만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조천읍 신촌리 4.3 성터 역시 성담 대부분이 무너져 없어지고 일부만 남았는데 이마저도 제대로 된 관리 없이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유적지가 행정의 무관심 속에 토지주들의 개발 행위로 상당부분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03.29(월) 16:30  |  문수희
  • 접종 동의율 65% 불과…백신 수급도 '불안'
  • 다음달 1일부터 일반인 즉 75살 이상 어르신 먼저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되지만 현재까지 접종 동의율이 높지 않고 백신 수급도 원활치 않아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만 75살 이상 어르신은 4만 7천여명이지만 현재까지 확보된 화이자 백신은 2천 900명 분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코로나 확산세로 국내 백신 공급이 늦어지면서 나머지분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불확실한 실정입니다. 또 만 75살 이상 어르신에 대한 백신 접종 동의율도 65%에 불과해 읍면동주민센터마다 접수 동의기간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 2021.03.29(월) 16:28  |  양상현
  • 중국발 황사 유입…제주 전역 '황사경보' (17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포근한 가운데 중국발 황사의 영향을 받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제주 전역에 황사 경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초미세먼지농도도 매우 나쁨 수준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뿌옇게 온 시내를 덮친 미세먼지에 시민들은 마스크를 끼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입니다. 제주지방의 황사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3.29(월) 16:25  |  김경임
KCTV News7
02:02
  • 제주까지 덮친 중국발 황사…내일까지 영향
  • 중국발 최악의 황사가 한반도를 덮쳤습니다. 제주도 예외는 아닌데요... 한동안 맑은 하늘을 보였던 제주지방이 오늘은 하루종일 뿌연 미세먼지로 뒤덮혔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제주 시내가 온통 누렇고 뿌옇습니다. 건물 꼭대기가 보이지 않고, 저 멀리 보이던 관제탑은 아예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 온 시내를 덮친 미세먼지에 시민들은 마스크를 끼고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강위영, 심국영 / 제주시 이도1동> "원래는 제주도 (대기) 환경이 괜찮았는데 아침에 나오니까 좀 하늘도 뿌옇고 공기도 좀 안 좋아진 것 같아서. 살짝 놀랐어요." <변시춘 / 서귀포시 서홍동> "건강에 좀 이상이 있진 않을까 좀 걱정이 되네요." 몽골과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를 덮치면서 그 영향이 제주까지 미치고 있는 겁니다. 오늘 제주시 고산에는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1059 마이크로미터까지 치솟는 등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제주 전역에 황사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초미세먼지농도도 함께 오르면서 대기 질이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김명찬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사> "저희가 제주도에서 미세먼지 PM10 주의보를 발령한 게 (올 들어) 처음이고요. 26일에 중국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됐습니다. 그게 북서풍 기류를 타고 넘어오면서 한반도 전체적으로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 등은 야외활동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지방에 덮친 황사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3.29(월) 16:17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3월 29일)
  • 오늘 제주는 포근한 날씨 속에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후 한때 미세먼지가 1세제곱미터당 954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는 등 제주 전지역에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황사 경보에 초미세먼지 경보까지 발령됐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17.8도 서귀포시 19.8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포근한 날씨 속에 황사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1에서 12도 낮 기온은 18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3.29(월) 15:34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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