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해녀 탈의장 사용료 감면·무상 사용 추진
  • 해녀 탈의장 사용료를 감면해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공유수면에 인접한 국유재산을 어촌계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수산업협동조합법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해녀 탈의장은 1990년대까지 무상으로 사용했지만 정부가 2008년부터 대부료 또는 변상금을 부과하면서 도내 어촌계 시설물에도 약 3억 원이 부과되고 있습니다. 송 의원은 농업인들의 경우 국유재산을 무상 대부하는 특례가 있음에도 어업인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개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21.03.31(수) 09:29  |  조승원
  •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미세먼지 '보통'(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하겠습니다. 황사는 점차 옅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틀동안 이어진 황사는 아직 관측되고 있지만 차차 옅어져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1.03.31(수) 06:26  |  허은진
  • 보조금 횡령 의혹 테니스협회 관계자 입건
  • 제주경찰청은 대회 집행비 명목으로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제주도테니스협회 관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테니스협회 간부들이 대회 개최 과정에서 집행비 명목으로 지인 등으로부터 돈을 받아 유용했다는 첩보를 받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관련 자료를 통해 일부 혐의점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3.30(화) 18:06  |  김경임
  • 가시리 과수원서 4.3 행불인 추정 유해 발견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의 과수원에서 제주4.3 당시 행방불명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해당 과수원은 지난해 기초조사 당시 4.3 당시 학살된 희생자의 유해가 암매장 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증언과 제보가 있던 곳입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발견한 유해의 시료를 채취해 서울대학교 병원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유해가 발견된 장소가 지역주민들의 증언 등과 일치함에 따라 정식발굴 작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1.03.30(화) 17:59  |  양상현
KCTV News7
00:45
  • 3월 30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현재 누적 환자는 623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609명이며 입원 환자는 11명 그대로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틀째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9일) 하루동안 706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확진자 0명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자가격리자는 34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3.30(화) 17:23  |  양상현
  • 제주 혁신도시 내 클러스터 부지 방치 (17시)
  • 제주 혁신도시 내 산·학·연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클러스터 용지의 대부분이 분양 후에도 개발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 26필지 가운데 5필지는 입주가 완료됐고 나머지 21필지는 분양 계약이 해지됐거나 공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혁신도시 내 분양 후 개발하지 않는 17개 필지 사업자에게 착공 독려 계고장을 보내는 한편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리할 방침입니다.
  • 2021.03.30(화) 16:28  |  허은진
  • 제주 아파트 가격 반등…분양 '과열' 조짐
  • 최근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반등하는 가운데 분양시장도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으로 도내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1제곱미터당 520만 원으로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비쌌습니다. 분양가 상승률도 제주가 전년 보다 31% 오르면서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민간 택지에 개발되는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분양권 전매 제한 같은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21.03.30(화) 16:21  |  김용원
  • 남아있는 4·3유적지도 관리 소홀 (17시)
  • 4.3 유적지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 취재진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4.3 당시 무장대의 급습으로 경찰 등이 숨진 한림 여관의 경우 현재까지 외형이 잘 남아있는 유적지이지만 아무런 보호 조치나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채 유적지로서 가치를 잃고 있습니다. 오라리 방화사건 현장인 제주시 오라동 옛집터 역시 안내판 등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 등 관리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해마다 4.3 유적지를 정비하겠다며 수억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정비한 곳은 10곳도 채 안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03.30(화) 16:21  |  문수희
  • 제주도 행정시 3개 확대 방안 검토
  • 제주도 행정구역을 현재 두 개에서 세 개로 나누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다음달 9일, 행정구역 조정에 대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제주시를 동제주시와 서제주시로 나눠 전체적으로 세 권역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시는 인구 50만 명을 넘었지만 법인격이 없어 교부금이나 각종 개발 특례를 받지 못하는 제도적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한편 행정시 권역을 포함한 행정구역 조정은 관련 조례를 개정하면 가능한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개편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 2021.03.30(화) 16:13  |  김용원
KCTV News7
02:33
  • 방치되고 훼손되는 4·3 유적지
  • 어제 이 시간에는 사유지라는 이유로 손놓고 있는 탓에 사라져가는 4.3 유적지 실태를 보도해 드렸는데요. 아직 남아있는 유적지를 둘러봤더니 이 역시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미군정기인 1948년 5월. 지금의 제주시 오라동 연미마을에서 발생한 오라리 방화 사건. 이 사건으로 무장대와 경비대의 평화협상은 결렬됐고 많은 주민들이 희생됐습니다. 그로부터 70여 년이 지난 지금. 처참한 비극의 현장은 잡초만 무성히 우거졌습니다. 지난 2018년, 오라리 방화사건 현장을 중심으로 아픈 역시를 잊지 말자며 4.3길이 개통됐지만 일부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집터 앞에 세워진 표지판은 아무런 내용이 채워지지 않은 채 텅 비어 있습니다. 1948년 4월 3일 새벽, 무장대의 습격을 받은 한림여관. 당시 9연대장이었던 김익렬 역시 이 한림여관에서 처음으로 4.3을 맞았습니다. 현재는 4,3 유적지로 지정돼 있지만 아무런 보호 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안내판 조차 설치되지 않아 인근 주민들도 한림여관이 4.3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릅니다. <양희문 / 제주시 한림읍> "제가 여기 16년 살았지만 (한림여관) 건물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사람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보존하려면 관리를 해야되고 이런식으로 방치하면 안되잖아요." 남아있는 4.3 유적지 가운데 드물게 원형이 잘 보존돼 있지만 현재는 사람이 들어와 거주하고 있어 이들에 의해 모습이 변하거나 훼손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여기있는 한림 여관 역시 4.3 유적지 가운데 한 곳인데요. 보시다시피 최소한의 관리도 이뤄지지 않으면서 유적지로서 가치를 잃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주기적으로 예산을 들여 4.3 유적지를 조사하고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있지만 그 뿐입니다. 사후 관리에는 손 놓으면서 많은 유적지가 방치되고 훼손되고 있습니다. <이동현 / 4.3 연구소>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재 상황이 어떻게 변하고 있고 어떠한 유적들이 훼손될 위기에 있는지, 소실될 위기에 있는지 그런 것들을 파악하고 나서 그때그때 맞춰서 조치를 이뤄지던가..." 해마다 유적지 정비로만 수억원의 예산이 책정되고 있지만 실제로 정비를 완료한 곳은 10곳도 안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3.30(화) 16:06  |  문수희
KCTV News7
02:28
  • 원격수업 학생 학교서 급식 제공…반응은 글쎄
  •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제주도내 과대학교에서는 3분의 2 등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원격수업을 받는 있는데, 결식 아동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제주도교육청이 급식을 탄력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렇다할 큰 호응은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과대학교로 분류된 제주도내 학교는 34개. 해당 학교에서는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2로 제한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집에서 원격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원격수업을 받는 학생들에게도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하는 탄력적 급식을 운영합니다. 원격수업으로 인해 제대로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학생들에 대한 우려에서입니다. 이에 따라 학생 3분의 2만 등교하는 35개 학교 가운데 신청인원이 없는 곳 등을 제외한 27개 교에서 이번 주부터 단계적으로 급식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이렇다할 호응은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 조사에 따르면 급식 신청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18%. 나머지는 신청비율이 대부분 한 자릿수에 그쳤고 일부 고등학교는 신청자가 아예 없습니다. 집에서 원격수업을 받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학교에 가야 한다는게 효율성 측면에서 떨어진다는 분석입니다. 게다가 원격수업이라는 취지도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김여선 / 참교육제주학부모회 대표> "영양이 골고루 갖춰진 급식의 중요성은 학교에서 매우 강조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학교로 오는 방법 외에)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수 있는 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민호 / 제주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급식비가 저희(교육청)가 40%, 지자체가 60% (부담하도록) 돼 있는데 이 예산을 가지고 저희들이 독단적으로 학생들에게 바로 지원할 수 있는 체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도청과 다각적으로 협의를 통해서 그 부분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원격수업을 받는 학생들 가운데 학교로 오지 못하는 경우 이를 지원할 대안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3.30(화) 15:45  |  김경임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3월 30일)
  • 오늘 제주는 따뜻한 날씨 속에 이틀째 황사경보가 이어지면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도 오전 한때 서귀포시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70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황사 경보는 오늘 오후 4시를 기준으로 해제됐지만 내일까지 약하게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기온은 11에서 13도 낮기온은 19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 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3.30(화) 15:37  |  김수연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